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광고쟁이 조회수: 2683    추천:417 2015-06-19 00:12:47
광고, 정말 한심하다

아우디 광고 문구 ---"드라이빙 감각까지 기술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의  섬뜩한 배경 장면(우주속 같은 예리함과 광활함) 광고...



폭스바겐, "남들에게는 질투, 당신에게는 기회" 라는 광고 문구

폭스바겐 전시장 방문 초청 광고(실익과 편의,자존심 강조)



상기 수입차 광고를 보면,

수입차의 기술, 자존심, 연비, 편의 기능등이

얼마나 세련되고 하이테크 이며 , 너무나 멋있는 배경인지

보는 순간 정말 섬뜩하고 황홀하다



이런 것 보다가 아슬란 광고를 보면

"당신의 삶에는 여백이 있습니까?" 이따위 문구 !!



갑자기 타임머심을 타고 80년대로 가서

과거 광고를 보는 듯 하다

정말 한심하다



샤넬의 병들고 늙은 사자 광고를 카피해서 언론에서 욕먹고   ,

아스팔트에서 도시문화에 두리번 거리면서

걷는 것 조차 힘들어 하는 병약한 사자가 등장하고,



사자는 원래 광활한 초원 야생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쏜살같이 달려들어

먹이감을 사냥하는 야생의 왕 처럼 당당한 모습을 보이게 해야지



마치 도시 동물원에서 겨우 탈출에 성공해서 굶주리고 늙고 병들은 사자의  모습 출현 !!~~

당신의 삶에는 여백이 있습니까? 라는 황당한 문구 !!



아슬란을 사면 여행하면서 삶의 여유가 생긴다는 뜻일텐데...



잘못 들으면 삶의 여유가 없으면 아슬란을 사라는 애기 같고,

삶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수입차를 구매한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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