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이따위 조회수: 1073    추천:79 2015-06-20 18:37:27 사측의 생계형 범죄 ??? 사측의 인사,노무, 또는 부서 팀장들은 생계형 범죄(징계 사유가 안되는 것을 억지로 징계 사유로 만들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주위 근무 직원들에게 가짜 진술서를 쓰게 하고, 관련 서류를 조작한다 이는 꽤 비윤리적이고 웃음거리다 회사 직원이면 모두 다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야 하나? 한민구 국방장관이 국회 방위산업청 비리 청문회에서 말하기를... ---개청 이전에는 최고 고위직의 대형 비리 사건이 터졌으나, 개청 이후에는 팀장급이나, 실무자가 "생계형 비리" 를 저질렀다고 말해 주위를 격분하게 만들었다 아니 생계형 범죄가 수 조원, 수 천억원대의 비리를 저지르나? 사측의 팀장은 자기가 징계를 면할려고, 동료나 부하 직원들을 죄없이 조작해서 자르나? 이런 것들을 모두 생계형 범죄라고 할 수가 있나?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1161 81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1244 70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845 74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989 83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1224 61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1245 76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942 64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1409 66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1423 73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1300 72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1230 90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1404 76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1371 79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1094 83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1027 83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901 83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798 65 8596 디지털타임즈---슈퍼카 시동 건 현대차, 거물급 디자이너 영입 기사 2015-06-23 0 888 65 8595 에너지경제---현대차 "우리가 포기하는 시장은 없다" 기사 2015-06-23 0 875 64 8594 서울경제---현대차, 품질로 수입차 환상 깨… 30% 현대차로 바꿔 언론 2015-06-23 0 916 67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