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02    추천:408 2015-06-21 13:30:01
아시아경제---중국 車불황.."국내 자동차 업종 조정국면 진입"

중국 車불황.."국내 자동차 업종 조정국면 진입"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5.06.20 13:0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성장 둔화로 자동차 업종이 조정 국면이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0.4% 줄어든 190만대를 기록했다. 4월에 이어 지속적인 감소세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판매가 줄었다. 차량 보급화가 확대되던 2008년 이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감소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신차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세단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특징은 스포츠차량유틸리티(SUV) 판매가 늘고 로컬 업체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동시에 가격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SUV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44% 늘어난 46만대를 기록했지만 세단은 10% 줄어든 91만대로 집계됐다.



최 연구원은 "장안자동차, 장성자동차, 지리자동차 등 로컬업체의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가격 경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정체 탓에 현대차와 기아차도 중국에서 고전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판매량이 12%, 5.9% 줄었다. 세단 판매 감소로 판매 주력이던 아반떼HD와 포르테, K3 판매가 저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신차 투입 전인 투싼과 스포티지도 로컬 업체 대비 가격이 높아 부진한 모습이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의 우려로 당분간 자동차 업종의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며 "임단협이 마무리되고 신차 출시 이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3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96 오너리스크, 현차만 주가가 빠져... 임직원 2015-01-15 0 2933 263
5995 구구<<~~,  몽몽<<~~의 소리는 ?? 개작두 2015-01-15 0 3375 261
5994 현대의 원시인들... XX 2015-01-15 0 2930 280
5993 통상임금 선고 D-1..현대차, 줄소송에 '진땀' 명판결 2015-01-15 0 2997 253
5992 현대차는,,,, 결단하라!! 일반 2015-01-15 0 3118 290
5991 상위 1% 엘리트 부장판사의 충언을 무시한 결과는... 선지자 2015-01-14 0 3640 254
5990 회사의 쪼다들은 이렇게 일한다 쪼다를 혼내는 사람 2015-01-15 0 2925 228
5989 90% 감자하면~~ 상한가 2015-01-14 0 3431 250
5988 이게 상장된 주식회사입니끼? 비극의 종말 2015-01-14 0 3797 229
5987 정씨일가와 다른 근심걱정 없는 행복한 생활 중 피해무 2015-01-14 0 3236 246
5986 현대차그룹,  거지 그룹으로 변질됐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3349 262
5985 경향신문---정몽구 부자 지분매각 불발 '후폭풍'..현대글로비스 시총 2조5000억 날렸다 보도 2015-01-14 0 3170 256
5984 아~아~ 머리 아파 !!! 일심일심일심 2015-01-14 0 3253 257
5983 자기 눈 자기가 찔렀다 선지자 2015-01-14 0 3177 240
5982 주가 조작 관련 내부 고발 이어질 듯 내부 고발 2015-01-14 0 3435 270
5981 조심! 조심! 또 조심! 선지자 2015-01-14 0 3138 237
5980 발목 잡혔나? 노무걸레들 2015-01-14 0 3046 225
5979 미국 재벌 후손들의 예를 들면... 계몽주의 2015-01-14 0 3318 249
5978 재벌 혈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2992 238
5977 반신불구 근조 2015-01-14 0 3313 234

[first]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