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481 추천:383
2015-06-24 11:32:08
연합뉴스---"간통죄 위헌인데"..사법연수원 불륜남 복직은?
"간통죄 위헌인데"..사법연수원 불륜남 복직은?
연합뉴스TV | 윤민영 | 입력 2015.06.24. 07:37
[앵커]
'사법연수원생 불륜 사건'의 당사자가 연수원생 신분을 돌려달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1심은 파면하는 게 맞다고 봤는데 간통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금 2심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보도에 박수윤 기자입니다.
[기자]
법조계를 발칵 뒤집었던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의 당사자 신 모 씨가 법정에 섰습니다.
자신을 파면한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하자 '연수원생 신분을 돌려달라'며 항소한 겁니다.
신 씨는 "징계에 근거가 없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판을 방청한 숨진 신 씨 아내의 어머니는 "판결이 뒤집혀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각에선 지난 2월 위헌으로 결정 난 간통죄가 이번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신 씨는 간통죄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2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열흘 뒤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위헌을 결정하면서 무죄가 됐습니다.
국가가 불륜을 형사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어진 것입니다.
다만 간통 그 자체뿐만 아니라 공무원인 사법연수원생 신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고려해 징계가 이뤄졌던 만큼 징계 자체가 무효가 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서울 지역 한 판사는 "파면이라는 징계 수위의 적절성을 재판부가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1일 항소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박수윤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96
일반직도 고소왕 처럼... 자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멘탈갑
2015-11-16
0
2633
541
11195
한국일보---법원, “반복 칼질로 손근육 파열된 주방장… 업무상 재해”
법원
2015-11-16
0
2335
543
11194
노컷뉴스---직장 상사에 욕설해 '정직', 법원 "부당 징계 아냐"
법원
2015-11-16
0
2334
531
11193
그 친구는 아버지에게서 애국을 잘못 배웠구만
작가
2015-11-16
0
2400
544
11192
미국 경영 실적을 공개하라!! 3분에 250억원짜리 광고를 한다 ?? 제 정신인가??
총괄 회장
2015-11-16
0
2176
516
11191
1초당 비정규직 50명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TV 광고한다???
벼락 몽몽
2015-11-16
0
2348
516
1119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신분보장제도’ 불법행위 자금창구
울산신문
2015-11-16
1
2393
539
11189
울산매일---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민 현대차 前 노조간부 구속
울산신문
2015-11-16
0
2198
532
11188
파이낸셜뉴스---"작업자 허위 진단서 사주" 생산라인 세운 혐의 현대차 前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11-16
0
2202
525
11187
현대차 졸병들 용쓰네, 간신들의 피는 영~영~ 못 속인다
쳔년의 쾌락
2015-11-16
0
2588
519
11186
ES, 현차 114,600원까지 하락해야 주주의 아픈 마음을 안다
주주
2015-11-16
0
2217
503
11185
퍼온 글---정몽구,정의선은 현대차 실적붕괴 책임지고 물러나라!![2]
퍼온 글
2015-11-16
0
2256
518
11184
현대차 깃발은 어데로 갔나?
참여 노조원
2015-11-16
0
2464
505
11183
시위
쇠파이프
2015-11-14
0
2452
522
11182
깡통 찰 날도 얼마 안 남았다 몽일~몽칠 형제가 없는데...
몽팔
2015-11-13
0
2604
488
11181
사표 제출 절대 금지.집안 3대가 망합니다. 이혼 당합니다
이따위
2015-11-13
0
2633
525
11180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올해도 찾아온 역략향상과정(PIP)
퍼온 글
2015-11-13
0
2748
507
11179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노동문제에 대한 무관심
퍼온 글
2015-11-13
0
3561
495
11178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저성과자 해고' 한 술 더 뜬 금융권(펌)
퍼온 글
2015-11-13
0
2549
526
11177
사원, 대리까지도 일반직 지회에 가입 시킵시다
일반불이
2015-11-13
0
2566
545
[first]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