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561    추천:402 2015-06-24 12:50:25
연합뉴스---법원 "회식비로 100만원 받은 공무원 강등 합당"

법원 "회식비로 100만원 받은 공무원 강등 합당"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부서 회식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준 공무원에게 강등 처분을 한 징계는 합당하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부(장일혁 부장판사)는 인천시 공무원 A(53)씨가 인천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는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지방공무원이고, 7개월 후 돈을 돌려줬지만 비위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이후"라고 판단했다.



이어 "처분이 중징계이기는 하지만 파면이나 해임과 같이 신분 자체를 배제하는 내용이 아닌 점 등을 고려하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재량권을 남용한 처분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에 근무할 당시인 2013년 10월께 모 사찰 주지 스님이 부서 회식비로 쓰라며 사찰 관리팀장을 통해 전달한 100만원을 받았다.



이후 7개월이 지난 지난해 5월께 주지 스님에게 100만원을 돌려줬지만 시는 지방공무원법상 청렴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A씨를 해임했다.



A씨는 해임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고, 징계 결과가 강등 처분으로 변경됐다.



A씨는 "능동적으로 금품을 요구해 받지 않았다. 사찰 관리팀장이 놓고 간 서류봉투를 보니 100만원이 들어 있어 돌려주려 했는데 사찰 측에서 거듭 사양했다"며 강등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1/22 17:21 송고



추천하기

4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16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모든 문제가 싹슬이 해결될텐데... 아쉽다 !!! 일반직 2014-08-25 0 3357 237
4115 세월호나 현대호나 같으니깐~~ 단식투쟁 2014-08-25 0 3360 248
4114 "부당해고 단식투쟁 가족대책 협의회" 발족 해단협 2014-08-25 0 3427 304
4113 회장은 누구 입니까 공수표 2014-08-25 0 3065 236
4112 단식투쟁 하실분?   아들아~~ 미안하다~~~~`` 다이 2014-08-25 0 3584 233
4111 간부사원취업규칙! 베이비로션 2014-08-25 0 4232 234
4110 <긴급> 인사발령 속보 2014-08-25 0 4342 237
4109 \씨일가가 몰락할까? 봐 걱정된다 점봅니다 2014-08-24 0 3219 212
4108 투쟁하는 만큼 사측으로 부터 인정받고 대우를 받는다 참여 노조원 2014-08-24 0 3162 208
4107 기다리는 일반직 울지않으리~~ 작가 2014-08-24 0 3622 227
4106 勿妄言 淫亂 2014-08-24 0 3356 233
4105 상사의 부당지시는 마약 밀수를 하라는 지시와 다를 바 없지요 거부 2014-08-24 0 3938 214
4104 두려워 하면 하지 말라, 할려면 두려워 하지 말라 작가 2014-08-24 0 3486 221
4103 현대차 소비자원 중재 수용 대기업중 최하위---나쁜 꼼수는 역시 최고 !!! ---국민일보 망치 2014-08-24 0 2944 250
4102 조정 결정 수용 최하위 너무 창피하다 일반직 2014-08-24 0 3019 250
4101 맞다! 원수 2014-08-24 0 3202 274
4100 pip해고 대책위원회 발족 단식농성 2014-08-23 0 3859 245
4099 현대차 파업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바꿈 2014-08-23 0 3279 266
4098 <서명운동> 사는 길! 현대호 2014-08-23 0 3218 273
4097 홈피 언론보도 기사 보도 2014-08-22 0 3199 247

[first]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