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19    추천:419 2015-06-24 16:29:59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임진왜란 전 후

류성룡(임짐왜란, 정유재란 6년 7개월 중 5년간 영의정 역임---전시 수상)은



선조에게 "이제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사옵니다" 등의

제목으로 총 1,500 번 이상 상소를 올림



이 중 임짐왜란,정유재란 전란으로 소실, 분실되고 현재 549 개 상소문만 남았음



내용은 많으나,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1)통찰의 리더십



육지에서 싸우지 말고 바다에서 싸워라

(국부가 모여 있는 전라도를 사수하고,

육지에서는 조총으로 무장한 ,잘 훈련된 일본군과 싸우지 말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 밤에 게릴라전으로 기습해라.

전쟁은 오래간다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2) 지감의 리더십



어디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 사람을 볼 줄알아야 한다(파격적인 인재 등용)

육군의 말단 장수 ,이순신을 7계급 특진 시켜 그것도 전라 좌수사로 특임을 부여함

(육군 말단에서 해군 사령관으로 조정의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선조에게 여러차례 임명을 요청함)



3) 방법에 강해야 한다(디테일에 강해야 한다)



관료와 신하들은 원론만 얘기하지(뭘 할 것인가? 만 얘기 하지,

어떻게 이것을 실행할 건가는 얘기 못함)



그러나, 류성룡은 인재 등용, 일의 공과를 평가 하는 법, 상벌을 주는 법을 제시했다



류성룡은 징비록을 통해 나를 징벌한다 원죄는 나에게 있다

자만,자족하지말고 끊임없이 나를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즉, 모든 죄는 나에게 있다고 깊은 반성을 하고, 후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300년 후,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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