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515    추천:415 2015-06-24 16:29:59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임진왜란 전 후

류성룡(임짐왜란, 정유재란 6년 7개월 중 5년간 영의정 역임---전시 수상)은



선조에게 "이제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사옵니다" 등의

제목으로 총 1,500 번 이상 상소를 올림



이 중 임짐왜란,정유재란 전란으로 소실, 분실되고 현재 549 개 상소문만 남았음



내용은 많으나,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1)통찰의 리더십



육지에서 싸우지 말고 바다에서 싸워라

(국부가 모여 있는 전라도를 사수하고,

육지에서는 조총으로 무장한 ,잘 훈련된 일본군과 싸우지 말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 밤에 게릴라전으로 기습해라.

전쟁은 오래간다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2) 지감의 리더십



어디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 사람을 볼 줄알아야 한다(파격적인 인재 등용)

육군의 말단 장수 ,이순신을 7계급 특진 시켜 그것도 전라 좌수사로 특임을 부여함

(육군 말단에서 해군 사령관으로 조정의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선조에게 여러차례 임명을 요청함)



3) 방법에 강해야 한다(디테일에 강해야 한다)



관료와 신하들은 원론만 얘기하지(뭘 할 것인가? 만 얘기 하지,

어떻게 이것을 실행할 건가는 얘기 못함)



그러나, 류성룡은 인재 등용, 일의 공과를 평가 하는 법, 상벌을 주는 법을 제시했다



류성룡은 징비록을 통해 나를 징벌한다 원죄는 나에게 있다

자만,자족하지말고 끊임없이 나를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즉, 모든 죄는 나에게 있다고 깊은 반성을 하고, 후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300년 후,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추천하기

6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56 야~ 정말 좋아~경쟁이 필요해~~ 공정 성장 2016-01-14 0 2048 537
11755 평생 사원증을 안 준다?? --- OK 목장의 결투 간 차장 2016-01-14 0 2380 627
11754 퍼온 글---현대차 ELS 거래는 개인 매매로 잡히는 것 아닌가?[1] 퍼온 글 2016-01-14 0 1974 569
11753 르노삼성의 새 고급 중형 SM6 똥쭐탄다 2016-01-14 0 2218 530
11752 회사생활이 힘든다면. 그 돌파구는 딱 한가지 뿐!! 개망나니 2016-01-14 0 2059 535
11751 얼어붙은 청년고용.. 실업률 9.2% 사상최악 흐흐흐 2016-01-13 0 1985 526
11750 회사가 어렵다구요? 그럼,노무팀을 해체해 보렴! 해봤어? 2016-01-13 0 2140 533
11749 정년 전 해고되었다면, 당연히 소송해야지~ 나소송왕 2016-01-13 0 1963 512
11748 직원과 소송하고 소송당하는 요따위 회사는 희망이 없다!! 기업비리 2016-01-13 0 2013 501
11747 나의 전화는 상대방에게는 보이스 피싱으로 분류되었다 통화 감별사 2016-01-13 0 2092 520
11746 너,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일만직 2016-01-13 0 2255 518
11745 검찰총장한테 부탁한 것은... 내부 고발 2016-01-13 0 1990 501
11744 영화관 불 꺼지자 더듬던 '검은 손' 결국 쇠고랑--징역 8월 판결 SBS 2016-01-13 0 1990 507
11743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참여 노조원 2016-01-13 0 2048 489
11742 인도 최대 국영은행 SBI "한국서 영업 본격화" 아이뉴스24 2016-01-13 0 1928 474
11741 현대는 시위꾼들을 모으는 자석인가? 재벌 해체 2016-01-13 0 2135 519
11740 출장 보고를 제대로 하라 !! 총괄 회장 2016-01-13 0 2019 491
11739 검찰은, 총수집 앞에서 시위하는 재벌을 수사하라~ 의혹16 2016-01-13 0 1957 529
11738 사람이 득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이 독도 된다. 혼자놀기 2016-01-13 0 2018 519
11737 빠꾸네와 MK의 닮은 점---점수가 꽝(0 점) 리더십 판별사 2016-01-13 0 2069 529

[first]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