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01    추천:378 2015-06-26 21:23:52
오토헤럴드---현대차 비상, 美 시장 6월 특수에도 나홀로 역주

현대차 비상, 美 시장 6월 특수에도 나홀로 역주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승인 2015.06.26  07:54:42        



미국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6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기아차는 주요 경쟁 업체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낮은 증가율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비상이 걸렸다.



미국 자동차 정보 제공 전문 사이트 캘리블루북이 25일(현지시간) 발표한 6월 한달 간 주요 업체별 판매 예상치에 따르면 총 150만대로 지난 해 기록한 141만 8006대보다 5.8% 증가될 전망이다.



업체별로는 폭스바겐 그룹이 아우디와 포르쉐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5만 50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와 함께 주요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이다. FCA는 지난 해 6월 17만 1086대에서 올해에는 18만 9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주요 경쟁 업체인 일본 도요타는 렉서스와 사이언을 포함해 같은 기간 6.1%(21만 4000대), 아큐라를 포함한 혼다는 7.0%(13만 8000대)로 예상했다.



제너럴모터스는 28만 4000대로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포드는 4.8% 증가한 23만 2000대로 전망됐다. 포드를 빼면 주요 업체들의 증가치가 전체 평균 증가율인 5.8%를 넘어서고 있어 미국 자동차 수요가 큰 폭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의 증가율 평균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기아차의 6월 판매 예상치는 12만대, 이는 지난 해 같은 달 기록한 11만 8051대보다 1.7% 증가에 그친 수치다.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은 지난 해 8.3%에서 올해 8.0%로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 자동차 수요를 포함한 전쳬 경기가 최근 회복 국면에 접어 들었고 아버지의 달 6월 특수도 살리지 못하고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에 실망스로운 분위기다.



차종별로는 콤팩트SUV와 크로스오버가 19만 6000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증가율도 18.8%로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이 팔린 세그먼트는 소형차로 22만 5000대가 팔려 나갔다.



그러나 중,소형 SUV와 크로스오버, 픽업 트럭이 전체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세단의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캘리블루북은 “폭스바겐은 골프, 크라이슬러는 지프 및 램 브랜드의 선전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캘리블루북은 매월 24일까지의 판매 현황과 남은 기간의 추이를 분석해 주요 업체들의 실적 예상치를 내 놓고 있다.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



추천하기

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16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와우한경TV 2016-02-11 0 2075 569
12115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 ‘공동 임단협’ 추진 매일노동뉴스 2016-02-11 0 2085 520
12114 현대·기아차 작년 글로벌 5위...토요타·폭스바겐·GM 부진 지디넷코리아 2016-02-11 0 2052 508
12113 조선일보-F학점 받자 학과장 고발한 CEO 대학생…법원 "퇴학 처분 정당" 법원 2016-02-10 0 2124 507
12112 1월 '자동차 쇼크'.. 수출 18% 급감, 내수도 부진 경향신문 2016-02-10 0 2047 508
12111 수출 현대23% 하락,기아 27%하락, 수출단가4% 하락, 부품수출14 %하락 조선일보 2016-02-10 0 2084 527
12110 현대·기아차 순이익, 토요타의 3분의1 불과 이유는? 오토데일리 2016-02-10 0 2057 509
12109 위기의 러시아’ 1월 車 판매 급락…현대·기아차도 전년比 29.1%↓ 오토데일리 2016-02-10 1 2045 527
12108 현대 판매 37% 하락,중국업체,푸조,GM,쌍용 철수,르노-닛산,VW 생산량 축소 중... 오토데일리 2016-02-10 0 2058 488
12107 돌대가리들에게는 머리에 폭탄이 터져야 깨닫지 !! 돌삐들 2016-02-10 0 2078 501
12106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6-02-10 0 2099 507
12105 (망가지는 모습이 )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 갸우뚱 2016-02-10 0 2098 510
12104 모두 목 날려 버려라~~ 올 단두대 2016-02-10 0 2089 502
12103 대법,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연합뉴스 2016-02-10 0 2042 519
12102 퍼온 글---집단 의사 묻지 않고 개별 면담을 통해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2739 507
12101 퍼온 글---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2010 520
12100 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무효소송 돌입… 공공개혁 '삐걱' 머니위크 2016-02-10 0 1997 519
12099 사전에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건은 무효 !!, 네가 이 돈을 다 물어내라~~ 핫바지 도리도리 2016-02-10 0 2049 517
12098 이사회 의결 없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뉴스토마토 2016-02-10 0 2028 518
12097 대법 “임금피크제, 노사합의해도 절차 갖춰야 유효” 아시아투데이 2016-02-10 0 2090 511

[first]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