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망신 조회수: 1312    추천:107 2015-07-01 11:43:07 광고는, "D등급"  안전은, F등급" ,,, 만든 놈을 해고하라 현대차는 또 미국 IIHS로부터 SUV 싼타페 안전성 테스트와 관련 낙제에 가까운 결과를 통보받는 수모도 겪었다. IIHS는 “싼타페는 신형 디자인에서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며 “특히 부분 충돌 테스트에서는 미흡 단계인 'M'(미흡, Marginal)등급을 받게 됐다”고 꼬집었다. IIHS 결과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차례 강조한 품질경영 최우선을 감안하면 충격이나 다름없었다. IIHS에 따르면 싼타페의 차제구조 안정성이 취약해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탑승객의 다리와 발에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하기 1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74 해외 법인장은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다 비극의 종말 2015-07-14 0 1218 109 9073 연합뉴스---외환은행 노조, 하나은행과의 통합 전격 합의 기사 2015-07-13 0 1497 127 9072 디지털타임즈---현대차 "판매 확대로 위기돌파" 보도 2015-07-13 0 1151 92 9071 경향신문---현대차 울산1공장 의장라인이 열흘간 멈춰선 이유는? 보도 2015-07-13 0 1309 94 9070 서울경제--- "수많은 어려움 극복… 현대차 더 강해질 것" 보도 2015-07-13 0 1041 91 9069 여성소비자신문---흔들리는 현대차 “아, 옛날이여!” 기사 2015-07-13 0 1120 102 9068 로이슈---변호사들 ‘판사 사퇴 촉구 연서’ 양승태 대법원장 전달…집단 반발 왜? 법원 2015-07-13 0 1113 102 9067 뉴스토마토---검찰, '쌍용차 추모집회' 권영국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언론 2015-07-13 0 1029 96 9066 헤럴드경제---법원 “복직 소송 중인 노조 사무실 단전ㆍ단수는 위법” 법원 2015-07-13 0 930 97 9065 <긴급> 아슬란 판매증대(안) 꿩먹고알먹고 2015-07-13 0 1346 102 9064 에쿠스 이름 바꾼다고? 꼼수들의 야합 2015-07-13 0 1277 98 9063 선지자 가라사대.... 선지자 2015-07-13 0 986 95 9062 이런다고 회사가 살아나나? 갸우뚱 2015-07-13 0 1191 104 9061 당할 것인가?  보복할 것인가? 악마의 똥물 2015-07-13 0 1150 99 9060 퍼온 글---추락의 현대차, 왜 추락하게 되었나? 퍼온 글 2015-07-13 0 1170 100 9059 謹     弔           ☆о³°```″´·, ☆о³°``` 2015-07-13 0 1327 97 9058 현대차 직원들이 ‘만년 대리’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낳았다. PIP불법 해고 2015-07-13 0 2144 114 9057 ,·´″```°³о☆          謹     弔           ☆о³°```″´·, 노무킬러 2015-07-13 0 1110 109 9056 pip 교육장에  설치된  몰카는 진실을 안다! 사건25시 2015-07-13 0 1496 96 9055 57년생에게! 도끼로찍자 2015-07-13 0 1414 92 [first]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