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20    추천:398 2015-07-02 09:03:27
이데일리---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역대최다(상보)

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역대최다(상보)



입력시간 | 2015.07.02 08:47 | 김형욱 기자 nero@



68만2102대 판매.. 전년비 3.1%↑

美시장 회복세.. 점유율 소폭 하락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 점유율은 미국·일본 경쟁사의 공세 속 소폭 하락했다.



2일 현대·기아차와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차(005380)(136,500원 0 0.00%)와 기아차(000270)(45,600원 0 0.00%)의 올 상반기 판매실적은 37만1150대와 31만952대로 전년보다 각각 1.8%, 4.6% 늘었다. 양사 합산으로는 68만2102대로 전년보다 3.1%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이로써 지난해 상반기 66만1847대로 역대 최다판매기록을 세운 지 1년 만에 다시 한 번 역대 최다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차종별로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11만8992대로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 쏘나타(9만5821대), K5(7만9966대), 쏘울(6만7986대), 쏘렌토(5만6421대), 싼타페(5만4738대)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의 고급 대형 세단인 제네시스는 전년보다 75.1% 늘어난 1만3574대 판매됐고, 기아차의 RV 모델인 카니발도 2만608대로 전년보다 5배 남짓 늘었다.



합산 점유율은 8.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소폭 내렸다. 미국·일본 자동차 회사가 유리한 환율 상황 속 판촉 공세를 펼쳤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4.4% 늘어난 852만3058대를 기록했다. GM과 포드, 혼다는 평균에 못 미쳤으나 도요타와 닛산, FCA는 평균 이상의 판매증가세였다. BMW·벤츠·재규어랜드로버 등 유럽 고급차 판매량도 비교적 큰 폭 증가했다.



전기차 회사 테슬라도 올 상반기 1만200대를 판매하며 13.3%의 판매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일본 ‘빅3’와 미국 ‘빅3’에 이어 7번째였다. 상대적으로 공격적으로 판촉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셈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루카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6월 인센티브는 각각 2461달러, 2755달러로 전체 평균인 2846달러보다 낮았다.



현대·기아차의 6월 판매량은 전년보다 3.0% 늘어난 12만1639대였다. 현대차는 0.1% 늘어난 6만7502대, 기아차는 6.9% 늘어난 5만4137대였다.



점유율은 8.2%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147만6472대였다.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소비자가전 쇼(CES 2015) 현대자동차 부스 모습. 현대차 제공





[관련 기사]

- 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68만대.. 전년비 3.1%↑

- 자동차 업종, 6월 국내 판매만 증가… 중국 경쟁 심화-신영

- 국내 완성차 5사, 상반기 판매부진.. 해외시장 침체 여파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추천하기

3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3684 279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3570 260
5774 참지 마시오 계몽주의 2014-12-31 0 4525 302
5773 퍼온 글---현대차,공공의 적?... 희망? 퍼온 글 2014-12-31 0 3332 253
5772 MK뉴스---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속도`…100층 이상 랜드마크 조성 기사 2014-12-30 0 3091 259
577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기사 2014-12-30 0 3138 239
5770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매입운영 [2] 퍼온 글 2014-12-30 0 3133 247
5769 퍼온 글---공매도에 시달린 12월 퍼온 글 2014-12-30 0 3425 263
576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299 232
5767 퍼온  글---현대차 중국 4,5공장의 의미 퍼온 글 2014-12-30 0 3278 238
5766 서울경제---현대차 복합할부 딜레마 기사 2014-12-30 0 3556 241
5765 뉴스핌---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1월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615 260
5764 아이뉴스24---法,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내달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325 261
5763 한겨레---충칭·창저우 자동차공장 내년 착공…현대차, 중국시장 선두 넘본다 보도 2014-12-30 0 3344 267
5762 한국일보--中 충칭ㆍ창저우... 현대차의 선택은 '둘 다' 보도 2014-12-30 0 3182 237
5761 나는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4-12-30 0 3413 264
5760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보도 2014-12-30 0 3010 258
5759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작가 2014-12-30 0 3218 257
5758 복종과 충성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십상시 2014-12-30 0 3290 279
5757 현재로서는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 작두도사 2014-12-30 0 3253 255

[first]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