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89    추천:397 2015-07-02 09:03:27
이데일리---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역대최다(상보)

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역대최다(상보)



입력시간 | 2015.07.02 08:47 | 김형욱 기자 nero@



68만2102대 판매.. 전년비 3.1%↑

美시장 회복세.. 점유율 소폭 하락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 점유율은 미국·일본 경쟁사의 공세 속 소폭 하락했다.



2일 현대·기아차와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차(005380)(136,500원 0 0.00%)와 기아차(000270)(45,600원 0 0.00%)의 올 상반기 판매실적은 37만1150대와 31만952대로 전년보다 각각 1.8%, 4.6% 늘었다. 양사 합산으로는 68만2102대로 전년보다 3.1%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이로써 지난해 상반기 66만1847대로 역대 최다판매기록을 세운 지 1년 만에 다시 한 번 역대 최다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차종별로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11만8992대로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 쏘나타(9만5821대), K5(7만9966대), 쏘울(6만7986대), 쏘렌토(5만6421대), 싼타페(5만4738대)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의 고급 대형 세단인 제네시스는 전년보다 75.1% 늘어난 1만3574대 판매됐고, 기아차의 RV 모델인 카니발도 2만608대로 전년보다 5배 남짓 늘었다.



합산 점유율은 8.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소폭 내렸다. 미국·일본 자동차 회사가 유리한 환율 상황 속 판촉 공세를 펼쳤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4.4% 늘어난 852만3058대를 기록했다. GM과 포드, 혼다는 평균에 못 미쳤으나 도요타와 닛산, FCA는 평균 이상의 판매증가세였다. BMW·벤츠·재규어랜드로버 등 유럽 고급차 판매량도 비교적 큰 폭 증가했다.



전기차 회사 테슬라도 올 상반기 1만200대를 판매하며 13.3%의 판매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일본 ‘빅3’와 미국 ‘빅3’에 이어 7번째였다. 상대적으로 공격적으로 판촉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셈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루카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6월 인센티브는 각각 2461달러, 2755달러로 전체 평균인 2846달러보다 낮았다.



현대·기아차의 6월 판매량은 전년보다 3.0% 늘어난 12만1639대였다. 현대차는 0.1% 늘어난 6만7502대, 기아차는 6.9% 늘어난 5만4137대였다.



점유율은 8.2%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147만6472대였다.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소비자가전 쇼(CES 2015) 현대자동차 부스 모습. 현대차 제공





[관련 기사]

- 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68만대.. 전년비 3.1%↑

- 자동차 업종, 6월 국내 판매만 증가… 중국 경쟁 심화-신영

- 국내 완성차 5사, 상반기 판매부진.. 해외시장 침체 여파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추천하기

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76 매일노동뉴스---현대차지부장 선거, 박유기·홍성봉 후보 결선행 보도 2015-11-26 0 2121 511
11275 현대차 지부장 선거, 아마도 같은 분위기 연출되겠지~~~ 일반불이 2015-11-26 0 2162 547
11274 미디어펜---망둥이 현대차노조와 꼴뚜기 서울시공무원노조 언론 2015-11-26 0 2130 525
11273 매경---[레이더M] `돈`보다 `의리`…현대차 지배구조 예측불허 언론 2015-11-26 0 2054 512
11272 YS와 MK의 차이는 이렇다 간보는 자 2015-11-26 0 2183 517
11271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작가 2015-11-26 0 2134 513
11270 뉴스1---동거녀 버린 국정원직원 '징계 2개월'에 소송…법원 "과한 처분" 법원 2015-11-26 0 2007 533
11269 중요~~머니투데이--국정원, 절차 무시하고 직원 징계…법원 잇달아 제동 기사 2015-11-26 0 1994 519
11268 노컷뉴스---'땅콩회항' 조현아, 미국 법원에서 무슨 말했나? 기사 2015-11-26 0 2020 509
11267 알 수 없는 생각, 말, 행동들... 헷갈리우스 2015-11-26 0 2088 492
11266 퍼온 글---현대차 주요 주주 지분 현황 퍼온 글 2015-11-25 0 2200 524
11265 송곳으로 심장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연월차떼인자 2015-11-25 0 2254 509
11264 지부장 선거 투표 중인데... 일만직 2015-11-24 0 2219 482
11263 250억 마약 2015-11-24 0 2140 500
11262 그분의 100년 앞의 숫자, 9조 9,999억원의 적자 연꽃이 필 무렵 2015-11-24 0 2126 495
11261 법원 "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 연합뉴스 2015-11-24 0 2065 482
11260 동양시멘트 하청근로자 해고, 중앙노동위원회 "부당하다" 판정 이데일리 2015-11-24 0 1946 495
11259 뉴스파인더---한경연 "근로자 1명 해고하면 석달반 급여 의무 지급" 기사 2015-11-24 0 1998 501
11258 퍼온 글---근로자 해고 시 해고통지서면의 효력 요건 퍼온 글 2015-11-24 0 2147 478
11257 외인들, 보름동안 현대차 70 만 주 이상 순 매도 하네~ 주주 2015-11-24 0 2057 514

[first]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