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들불 조회수: 1123    추천:64 2015-07-02 10:20:19 나 한테는 몇 주일전에 이메일로 와서... 나 한테는 몇 주일 전에 이메일로 와서 갑자기 놀랐는데 어떻게 내 이메일 주소를 알았을까? 1992 년에 같이 근무한 영업사원이 23 년만에 판촉하기 위해 판매 조건이 이메일로 왔는데 정말로 깜짝했다 현대차가 하는 짓거리가  늘 깜놀 아닌가?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사측은 왜 아무나 개인정보를 도용해서 판촉자료로 써나? 나는 23 년 전에 그 친구한테 이메일 주소를 가르켜 준 적이 없다 어찌된 일인가?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1063 83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950 93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1187 86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1176 74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1502 78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919 77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1256 74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1406 83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1256 72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1329 82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1509 103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1139 92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922 89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938 93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1361 97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1443 84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1177 87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1200 76 8836 잃어 버린 5년!  이런 양아치 짓꺼리를 하니, 망하지!! 양아치들 2015-07-03 0 1278 76 8835 '성관계 거부' 女직원 해고했다 노예들의 몸값 2015-07-03 0 1208 77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