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42    추천:443 2015-07-03 19:46:09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등록 :2015-07-03 19:26



3일 오전 폭발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진 울산시 남구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에 폭발로 인한 잔해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울산/뉴시스폐수저장조 용접작업 중 발생

메탄·바이오 가스 폭발 추정

3일 오전 9시16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안 폐수처리장의 폐수저장조에서 용접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나 작업을 하던 설비업체 노동자 6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가로 17m, 세로 10m, 높이 5m(700㎥ 용량) 규모의 폐수저장조 위에서 펌프 용량을 늘리기 위해 증설된 폐수 배관의 용접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이 폭발 사고로 저장조 위에서 용접 및 보조작업을 하고 있던 ㅎ사 소속 노동자 이아무개(55)씨 등 6명이 모두 숨졌다. ㅎ사는 한화케미칼로부터 폐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받은 설비시공업체다. 저장조 근처에 있던 한화케미칼 경비원 최아무개(52)씨도 다쳤다. 사고 당시 한화케미칼 쪽의 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다치지 않았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폭발 사고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쪽은 이날 폭발 사고가 배관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용접 불티가 저장조 안에서 발생한 메탄이나 바이오 가스 등의 가연성 잔류 가스와 접촉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고용노동지청은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에 대해 증설공사 작업중지명령과 종합진단명령을 내렸다. 울산지방경찰청도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책임 소재 규명에 들어갔다.



사고와 관련해 한화케미칼 쪽은 “폐수저장조는 200㎜ 두께 콘크리트로 밀폐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위해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있는지와 가스 농도 등을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저장조 외부에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저장조 안의 가스 점검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직원 260여명이 근무하는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은 공업재료, 포장용 필름, 완구류 등의 소재가 되는 폴리염화비닐(PVC) 원료를 1년에 32만7000t가량 생산하고 있다.



울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추천하기

2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56 회사에 찍힌 몸 ~~ 회사에 당한 자 2015-04-30 0 3414 366
7655 회사 경영이 어려워서~ 갑찔 2015-04-30 0 3219 366
7654 매일경제---[레이더M] 기아차, 4년 공백 깨고 회사채 시장 복귀 보도 2015-04-30 0 3032 366
7653 회사에 돈 없어 회사채 발행으로 만기일 돌아 온 회사채 돌려 막기 한다 점봅니다 2015-04-30 0 3145 404
7652 아시아경제---삼성·현대차·LG, 환관리수준 격상…환율전쟁 피해최소화 나섰다 기사 2015-04-30 0 2870 601
7651 이투데이---외국인, 코스피 떠나면서 '현대·기아차'는 샀다 왜? 언론 2015-04-30 0 2787 354
7650 중역들은 즉각 천 주씩 매수 조치하라 임직원 2015-04-30 0 2998 333
7649 뉴스1---엔저의 명암..현대차와 토요타를 보라 언론 2015-04-30 0 2922 341
7648 시사경제신문--- 엔저 쓰나미’ 후폭풍…현대차와 토요타의 명암 기사 2015-04-30 0 2783 355
7647 연합뉴스---지난 2년간 주가…도요타 51%↑, 현대차 13%↓(종합) 기사 2015-04-30 0 2843 348
7646 징벌적 손해배상의 요건~~ 소송뿐 2015-04-30 0 3314 356
7645 사측은,, 일반사원만 정년 전 해고 하는 이유? 양아치2 2015-04-30 0 3233 343
7644 비정규직은 하는데 ,,, 일반사원은 못 하는거 하나!! 멍청&멍멍 2015-04-30 0 3063 346
7643 일반사원이  해적이냐? 소탕작전 2015-04-29 0 3380 332
7642 1인 시위 대책회의 실시! 목숨걸고 2015-04-29 0 3364 350
7641 <한남동에서> "정년 전 해고를 중단하라"  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 2015-04-29 0 3822 346
7640 이데일리---[사설] 현대차 투명경영위원회에 거는 기대 언론 2015-04-29 0 2890 343
7639 헤럴드경제---하투(夏鬪) 시동거는 현대차 노조 기사 2015-04-29 0 2990 337
7638 JTBC---중국 SUV 시장을 잡아라…현대·쌍용차 등 경쟁 치열 방송 2015-04-29 0 3329 339
7637 경향신문---현대차 회장 집 앞 노동자 ‘1인 시위’ 직원 동원해 막아 보도 2015-04-29 0 3107 360

[first]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