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53    추천:438 2015-07-03 19:46:09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등록 :2015-07-03 19:26



3일 오전 폭발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진 울산시 남구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에 폭발로 인한 잔해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울산/뉴시스폐수저장조 용접작업 중 발생

메탄·바이오 가스 폭발 추정

3일 오전 9시16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안 폐수처리장의 폐수저장조에서 용접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나 작업을 하던 설비업체 노동자 6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가로 17m, 세로 10m, 높이 5m(700㎥ 용량) 규모의 폐수저장조 위에서 펌프 용량을 늘리기 위해 증설된 폐수 배관의 용접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이 폭발 사고로 저장조 위에서 용접 및 보조작업을 하고 있던 ㅎ사 소속 노동자 이아무개(55)씨 등 6명이 모두 숨졌다. ㅎ사는 한화케미칼로부터 폐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받은 설비시공업체다. 저장조 근처에 있던 한화케미칼 경비원 최아무개(52)씨도 다쳤다. 사고 당시 한화케미칼 쪽의 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다치지 않았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폭발 사고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쪽은 이날 폭발 사고가 배관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용접 불티가 저장조 안에서 발생한 메탄이나 바이오 가스 등의 가연성 잔류 가스와 접촉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고용노동지청은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에 대해 증설공사 작업중지명령과 종합진단명령을 내렸다. 울산지방경찰청도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책임 소재 규명에 들어갔다.



사고와 관련해 한화케미칼 쪽은 “폐수저장조는 200㎜ 두께 콘크리트로 밀폐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위해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있는지와 가스 농도 등을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저장조 외부에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저장조 안의 가스 점검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직원 260여명이 근무하는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은 공업재료, 포장용 필름, 완구류 등의 소재가 되는 폴리염화비닐(PVC) 원료를 1년에 32만7000t가량 생산하고 있다.



울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추천하기

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56 칼럼] 경기침체 'R의 공포' 보단 '위기를 기회'로 미래경제 2016-01-27 0 2076 573
11955 이게 경영자의 두뇌 차이다--생산규모는 도요타에 근접해 간다고 하는데 두뇌 PIP 2016-01-27 0 2142 546
11954 경영자의 생산성이 도요타 보다 엄청 떨어지네!! 왕 똥 2016-01-27 0 2112 523
11953 퍼온 글---그래프가 상승은 힘들겟군요 퍼온 글 2016-01-27 0 2067 530
11952 몽팔 병은 아니지요?... 많이 팔아도 손해가 점점 느는것은 무슨 병일까요? 몽팔 2016-01-27 0 2042 523
11951 중요~~글로벌 불황 직격탄, 현대차 이익 -19% SK하이닉스 -41% 중앙일보 2016-01-27 0 2011 537
11950 자녀에게 늘 하는 말... 독거 노인 2016-01-27 0 2024 531
11949 노인네... 왕 똥 2016-01-27 0 1971 526
11948 '최저 영업이익에도 최고 배당금'… 현대차, 주주 가치 증대 쿠키뉴스 2016-01-27 0 2019 511
11947 현대차 불법 파견 신규채용 합의가 또다시 부결되다 노동자연대 2016-01-27 0 1936 506
11946 동료들을 꼬드겨서... 왕 똥 2016-01-27 0 1954 500
11945 퍼온 글---현대차 그룹 도산은 시간 문제다[1] 퍼온 글 2016-01-27 0 2100 502
11944 퍼온 글---끓는 물에 서서히 익어가는 개구리 구나 퍼온 글 2016-01-27 0 2118 519
11943 [기자수첩] 국토부, 현대차 MDPS 결함조사 빨리 끝내라 에너지경제 2016-01-27 0 2167 503
11942 현대차 실적 부진 여파 ‘빠르네’ 한국금융신문 2016-01-27 0 1950 496
11941 현대차, 16년 만에 봉급 줄었다..."실적 부진 영향 1999년 이후 처음" 조선비즈 2016-01-27 0 1954 515
11940 현대차, 신흥국에 발목 잡힌 4분기…증권사 목표가 줄하향 한국경제 2016-01-27 0 1898 497
11939 4분기 원화대비 러시아 루블화 전년동기 대비 23% 하락,브라질 헤알화 30% 하락 ... 한국경제 2016-01-27 0 1995 525
11938 퍼온 글---현대차 재고 정리하고 문닫아라 퍼온 글 2016-01-27 0 2132 522
11937 퍼온 글---흉기 18차 팔면 팔수록 적자.. 퍼온 글 2016-01-27 0 1954 518

[first]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