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554    추천:430 2015-07-06 22:17:22
문화일보---현대차, ‘쏘나타 PHEV’ 구매비용 600만원씩 지원

현대차, ‘쏘나타 PHEV’ 구매비용 600만원씩 지원

 

“PHEV 시장 조기 확대 위해”

정부 보조금 지원 등 합치면

1000만원 이상 파격적 혜택



국산차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인 ‘쏘나타 PHEV’(사진)를 출시한 현대자동차가 PHEV 시장 조기 확대를 위해 내년 정부 보조금 지원 전에 차량 구매비용 600만 원 등을 자체 지원하고 나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국내 출시한 쏘나타 PHEV 구매자에게 차량 구매비용으로 600만 원을 자체 지원(선착순 100명)한다고 밝혔다.



차량 구매 시점부터 1년간 전국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주요 공용시설 내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충전전용카드와 웰컴 기프트 팩 등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환경부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제공하는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100만 원과 개별 소비세(최대 100만 원), 교육세(최대 30만 원), 통합 취득세(최대 140만 원), 공채(최대 40만 원) 감면 및 면제 혜택 등을 더할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상의 각종 지원을 받는 셈이다.



현대차가 쏘나타 PHEV 구매자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내건 것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개막되는 국내 PHEV 시장을 조기에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에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늘려 진일보한 친환경차로 평가된다.



쏘나타 PHEV의 경우 배터리 완충 시 44㎞를 전기로만 달릴 수 있고, 하이브리드차 모드에서도 연비가 ℓ당 17.2㎞에 이른다. 하지만 3995만∼4260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에 이를 정도로 비싼 가격이 보급 확대의 최대 걸림돌이다.



기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에 보조금을 지급해온 환경부는 내년부터 500만∼600만 원의 PHEV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예산 확보가 늦어져 올해는 별도 지원이 없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올해 쏘나타 PHEV를 구매하는 구매자에게 앞으로 예상되는 정부 보조금 액수만큼 차량 구매비용을 지원해 PHE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이 나오는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회사 자체 부담으로 먼저 구매비용을 지원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PHEV를 적극 판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6 퍼온 글---이동평균선 4개를 다깨트리고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 퍼온 글 2015-07-09 0 2908 450
8975 대인춘풍 지기추상 계몽주의 2015-07-09 0 3111 460
8974 중앙일보---‘사법연수원 불륜남’ 간통죄 무죄 법원 2015-07-09 0 2728 444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2598 426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3316 430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2627 427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2695 448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2604 442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2884 435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2591 428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2782 436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2702 430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2777 421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2582 428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2708 413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2670 423
8960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2640 433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2664 434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2506 429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2616 432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