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548    추천:430 2015-07-06 22:17:22
문화일보---현대차, ‘쏘나타 PHEV’ 구매비용 600만원씩 지원

현대차, ‘쏘나타 PHEV’ 구매비용 600만원씩 지원

 

“PHEV 시장 조기 확대 위해”

정부 보조금 지원 등 합치면

1000만원 이상 파격적 혜택



국산차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인 ‘쏘나타 PHEV’(사진)를 출시한 현대자동차가 PHEV 시장 조기 확대를 위해 내년 정부 보조금 지원 전에 차량 구매비용 600만 원 등을 자체 지원하고 나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국내 출시한 쏘나타 PHEV 구매자에게 차량 구매비용으로 600만 원을 자체 지원(선착순 100명)한다고 밝혔다.



차량 구매 시점부터 1년간 전국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주요 공용시설 내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충전전용카드와 웰컴 기프트 팩 등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환경부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제공하는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100만 원과 개별 소비세(최대 100만 원), 교육세(최대 30만 원), 통합 취득세(최대 140만 원), 공채(최대 40만 원) 감면 및 면제 혜택 등을 더할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상의 각종 지원을 받는 셈이다.



현대차가 쏘나타 PHEV 구매자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내건 것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개막되는 국내 PHEV 시장을 조기에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에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늘려 진일보한 친환경차로 평가된다.



쏘나타 PHEV의 경우 배터리 완충 시 44㎞를 전기로만 달릴 수 있고, 하이브리드차 모드에서도 연비가 ℓ당 17.2㎞에 이른다. 하지만 3995만∼4260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에 이를 정도로 비싼 가격이 보급 확대의 최대 걸림돌이다.



기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에 보조금을 지급해온 환경부는 내년부터 500만∼600만 원의 PHEV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예산 확보가 늦어져 올해는 별도 지원이 없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올해 쏘나타 PHEV를 구매하는 구매자에게 앞으로 예상되는 정부 보조금 액수만큼 차량 구매비용을 지원해 PHE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이 나오는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회사 자체 부담으로 먼저 구매비용을 지원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PHEV를 적극 판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추천하기

4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36 16만원에서 1-2만주 매수 대기 세력을 쌓아놓고 방어??? ㅎㅎㅎㅎ 아리송 2014-10-23 0 3109 234
4935 계속 떨어질 주가를 왜 방어하나? 하여튼 2014-10-23 0 3075 229
4934 광고에서는 Live Brilliant !!! ... 현실에서는 Live Poorly !!! 헷갈리우스 2014-10-23 0 3210 249
4933 오후장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커지네 노조원 2014-10-23 0 3034 201
4932 퍼온 글--정몽구에게 경고..현대카드,캐피탈 인수시 현대차 10만원 붕괴 퍼온 글 2014-10-23 0 3468 213
4931 두형제가 우는 날이다 무속인 2014-10-23 0 3311 224
4930 언제까지 방어할려나??? 망치 2014-10-23 0 3032 227
4929 후장에서 155,000원 까지 하락 가능성 보임 임직원 2014-10-23 0 5364 263
4928 1조 3천억원을 2조 5천억으로 키운 뒤 1조 2천억을 먹튀 레미제라블 2014-10-23 0 3006 215
4927 연합뉴스---<'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기사 2014-10-23 0 3086 210
4926 현대차 주가가 13만∼14만원대로 떨어질 경우 ... 연합뉴스 2014-10-23 0 3135 224
4925 고객의 분노와 실망, 반항심이 사라지나? 작가 2014-10-23 0 3375 224
4924 항고·재정신청·무죄판결 증가..검찰 불신 커져"---연합뉴스 보도 2014-10-23 0 2928 210
4923 왕회장이 그렇게 자랑했던 현대중공업이 개박살 2014-10-23 0 3181 226
4922 퍼온 글--하이닉스 당당하게 장 시작과 실적발표,현대차는 장 끝날 즈음 발표 퍼온 글 2014-10-23 0 3302 210
4921 퍼온 글--9.17일 주가 218000 원 그리고 운명의 9.18 일 퍼온 글 2014-10-23 0 2957 223
4920 조선비즈---환율악재·안방부진·자회사 실적악화까지…3재(三災)에 우는 현대·기아차 언론 2014-10-23 0 3055 210
4919 퍼온 글---정몽구 한전부지가 마지막 투자라고 하더니 또 2조투자. 퍼온 글 2014-10-23 0 3227 232
4918 서울파이낸스---"현대차, 캐피탈·카드 지분인수 매입 부담감" 언론 2014-10-23 0 2894 222
4917 [증시특보] ELS `녹인` 공포…LG화학 이어 현대차도 제물되나? --와우한국경제TV 언론 2014-10-23 0 3142 212

[first] <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