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04    추천:424 2015-07-07 22:19:15
KBS---단독] "해고 후 새로 뽑아라"..엇갈린 '무기계약직' 지침

단독] "해고 후 새로 뽑아라"..엇갈린 '무기계약직' 지침



KBS | 홍성희 | 입력 2015.07.07. 21:27



<앵커 멘트>



정부가 공기업 용역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무기계약직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부에서는 오히려 기존 근로자들을 해고해야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처 간의 엇갈린 지침 때문이라는데요.



홍성희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하철 청소 일을 해 온 김광순 씨.



해마다 재계약을 할 때면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 걱정이었지만 이제는 한시름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시가 산하 공기업의 용역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한 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김광순(광주도시철도공사/용역 근로자) : "우리는 직접고용이 가는걸로 엄청 다 마음이 우리는 들떠있는 기분인데 저부터도..."



그러나 안도감도 잠시.



행정자치부가 지난 4월 공기업들에 내린 지침입니다.



무기계약직 전환은 일종의 신규 채용에 해당되니, 고용을 승계하지 말고 공개 경쟁절차를 밟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용역직을 모두 해고한 뒤 다시 뽑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나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는 무기계약직 전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고용노동부 담당 직원 : "(기존 용역근로자 대상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서 (전환)하는 것 자체는 별 문제는 없지 않나, 저희는 그런 의견을 갖고는 있습니다. (공개)경쟁 했을 경우에 기존에 일자리를 갖고 있던 분들이 여기서 다시 채용이 될 수 있을지..."



실제로 행자부 지침 전에 서울과 인천 등 여러 자치단체는 용역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왔습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공공기관이 용역근로자의 직접고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 부처 간 지침이 엇갈리면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추천하기

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16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와우한경TV 2016-02-11 0 2050 569
12115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 ‘공동 임단협’ 추진 매일노동뉴스 2016-02-11 0 2060 520
12114 현대·기아차 작년 글로벌 5위...토요타·폭스바겐·GM 부진 지디넷코리아 2016-02-11 0 2027 508
12113 조선일보-F학점 받자 학과장 고발한 CEO 대학생…법원 "퇴학 처분 정당" 법원 2016-02-10 0 2094 506
12112 1월 '자동차 쇼크'.. 수출 18% 급감, 내수도 부진 경향신문 2016-02-10 0 2018 506
12111 수출 현대23% 하락,기아 27%하락, 수출단가4% 하락, 부품수출14 %하락 조선일보 2016-02-10 0 2058 524
12110 현대·기아차 순이익, 토요타의 3분의1 불과 이유는? 오토데일리 2016-02-10 0 2029 508
12109 위기의 러시아’ 1월 車 판매 급락…현대·기아차도 전년比 29.1%↓ 오토데일리 2016-02-10 1 2019 526
12108 현대 판매 37% 하락,중국업체,푸조,GM,쌍용 철수,르노-닛산,VW 생산량 축소 중... 오토데일리 2016-02-10 0 2032 487
12107 돌대가리들에게는 머리에 폭탄이 터져야 깨닫지 !! 돌삐들 2016-02-10 0 2051 500
12106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6-02-10 0 2072 506
12105 (망가지는 모습이 )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 갸우뚱 2016-02-10 0 2072 510
12104 모두 목 날려 버려라~~ 올 단두대 2016-02-10 0 2062 502
12103 대법,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연합뉴스 2016-02-10 0 2020 519
12102 퍼온 글---집단 의사 묻지 않고 개별 면담을 통해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2715 507
12101 퍼온 글---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1986 519
12100 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무효소송 돌입… 공공개혁 '삐걱' 머니위크 2016-02-10 0 1972 518
12099 사전에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건은 무효 !!, 네가 이 돈을 다 물어내라~~ 핫바지 도리도리 2016-02-10 0 2022 516
12098 이사회 의결 없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뉴스토마토 2016-02-10 0 2000 518
12097 대법 “임금피크제, 노사합의해도 절차 갖춰야 유효” 아시아투데이 2016-02-10 0 2063 511

[first]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