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25    추천:432 2015-07-08 08:57:52
SBS---황당 실수 !!  현대캐피탈

신용등급 1→9로 '뚝'…캐피탈 '황당' 전산 오류



박민하 기자



입력 : 2015.07.07 20:45|수정 : 2015.07.07 21:



<앵커>



현대캐피탈의 전산 실수로 무려 8천200여 명이 신용등급이 떨어졌다는 황당한 통보를 오늘(7일) 받았습니다. 급한 금융거래가 필요한 사람들이었다면 적지 않은 손해와 불편이 있었겠지요?



박민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회사원 이 모 씨는 오늘(7일) 신용정보회사로부터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6년 전 모두 갚았던 1천500만 원의 현대캐피탈 대출금이 연체 상태라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 씨는 모든 신용카드가 사용 정지돼 하루 종일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모 씨/회사원 : 제가 원래 1등급이었는데, 오늘 조회를 해보니까 9등급이더라고요. 한두 달 후에 대출도 연장을 해야 되는데 혹시 그런 데서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이 씨 같은 피해를 본 사람은 현대캐피탈 측이 파악한 것만 8천200여 명입니다.



과거에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이 받아들여져, 현대캐피탈의 연체기록이 삭제됐던 사람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대캐피탈 측은 연체기록을 은행연합회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산처리에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 : 일시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록도 바로 삭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허술한 신용정보 관리 탓에 급하게 대출 같은 금융거래가 필요했던 사람들은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캐피탈은 하루 종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지 못했고, 아직 구체적인 보상 방침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이승열)



추천하기

1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76 이게 사측의 노사 협상 태도인가?? 참여 노조원 2015-09-22 0 2746 483
10575 이데일리---현대차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채용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541 480
105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임단협, 추석전 타결될까 기사 2015-09-22 0 2433 483
10573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기사 2015-09-22 0 2507 481
10572 돈을 빼내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어 돈 황제 2015-09-22 0 2547 500
10571 대공황 2년내 온다~~~좀비 기업과 법인세 못 내는 기업들... 대공황 2015-09-22 0 2407 484
10570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보도 2015-09-22 0 2310 461
10569 뉴스핌---"위안화 약세 예상…현대차·모비스 수혜, 한전은 부담" 기사 2015-09-22 0 2399 481
10568 뉴시스---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현대차 복직 소송 '패소' 보도 2015-09-22 0 2369 469
105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그룹, 25일 한전부지 잔금 납부…개발 본격화 언론 2015-09-22 0 2300 479
10566 한국경제---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390 488
10565 헤럴드경제---삼성증권,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리콜 반사이익 기대' 기사 2015-09-22 0 2353 486
10564 퍼온 글---한전 올해 영업이익 9조원 VS 현대차 6조원. 퍼온 글 2015-09-22 0 2424 489
10563 정기상여금 750%, 통상임금 적용없이는 잠정합의 없다! 750% 2015-09-21 0 3118 479
10562 혹시나 정년연장 2015-09-21 0 2917 514
10561 나의 인생을 보상하라~~ 너고소 2015-09-21 0 2944 489
10560 MBN뉴스---"월세 왜 안내나"…집 전기선 끊은 주인 벌금형 방송 2015-09-20 0 2615 490
10559 뉴스1---노조신문 나눠주다 기숙사 현관까지…"처벌 대상 아냐" 법원 2015-09-20 0 2485 506
10558 스포츠한국---간통죄 폐지 6개월 달라진 풍속도… "내 집에서 성행위? 주거 침입죄 고소↑" 기사 2015-09-20 0 2639 491
10557 국민일보---당정청 노동개혁 관련 가이드라인 연말 내 마련 재확인 쉬운 해고 2015-09-20 1 2345 488

[first]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