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63    추천:430 2015-07-08 08:57:52
SBS---황당 실수 !!  현대캐피탈

신용등급 1→9로 '뚝'…캐피탈 '황당' 전산 오류



박민하 기자



입력 : 2015.07.07 20:45|수정 : 2015.07.07 21:



<앵커>



현대캐피탈의 전산 실수로 무려 8천200여 명이 신용등급이 떨어졌다는 황당한 통보를 오늘(7일) 받았습니다. 급한 금융거래가 필요한 사람들이었다면 적지 않은 손해와 불편이 있었겠지요?



박민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회사원 이 모 씨는 오늘(7일) 신용정보회사로부터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6년 전 모두 갚았던 1천500만 원의 현대캐피탈 대출금이 연체 상태라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 씨는 모든 신용카드가 사용 정지돼 하루 종일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모 씨/회사원 : 제가 원래 1등급이었는데, 오늘 조회를 해보니까 9등급이더라고요. 한두 달 후에 대출도 연장을 해야 되는데 혹시 그런 데서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이 씨 같은 피해를 본 사람은 현대캐피탈 측이 파악한 것만 8천200여 명입니다.



과거에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이 받아들여져, 현대캐피탈의 연체기록이 삭제됐던 사람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대캐피탈 측은 연체기록을 은행연합회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산처리에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 : 일시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록도 바로 삭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허술한 신용정보 관리 탓에 급하게 대출 같은 금융거래가 필요했던 사람들은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캐피탈은 하루 종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지 못했고, 아직 구체적인 보상 방침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이승열)



추천하기

3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76 한겨레---빚 못 갚고 나이 먹는 50대…10년 뒤 폭탄 터진다 언론 2014-11-21 0 3181 232
5375 한겨레---[사설] 가계부채 위험 알리는 잇따른 신호 언론 2014-11-21 0 3036 249
5374 한겨레---한국의 가계부채, 특별관리 필요하다 기사 2014-11-21 0 3157 234
5373 한겨레---가계 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사상 최고…‘서브프라임 사태’ 때의 미국보다 높아 기사 2014-11-21 0 3342 224
5372 매일경제---혼인관계 파탄땐 불륜 저질러도 손배책임 없어 언론 2014-11-20 0 3223 240
5371 문화일보---혼인파탄 기혼자와 성적 행위 불법 아냐” 보도 2014-11-20 0 3134 239
5370 고성춘의세금이야기] 사실혼과 재산분할청구권---세게일보 일심일심일심 2014-11-20 0 3340 235
5369 연합뉴스---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 보도 2014-11-20 0 3748 219
5368 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현대차그룹株 하락 ---매일경제 보도 2014-11-20 0 3539 238
5367 파이낸셜뉴스---대법 "토지 매입 30년 뒤 송전선 철거요구도 정당" 보도 2014-11-20 0 3238 241
5366 아시아경제---학부모와 통화 중 쓰러져 사망한 어린이집 교사, 업무 상 재해 맞다" 보도 2014-11-20 0 3211 225
5365 퍼온 글---현대중공업 블록딜 666만주 15~16만원 선에서 받겠네요. 퍼온 글 2014-11-20 0 3916 235
5364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보도 2014-11-20 0 3324 249
5363 삼성 공화국 드디어 대한민국 입성 / 인사 혁신처 삼성맨  낙서장(사회) 퍼온 글 2014-11-20 0 3980 240
5362 MB, MK 는 같은 운명일듯...이게 대한민국의 냉엄한 현실이다 무속인 2014-11-20 0 3713 233
5361 퍼온 글---오늘줄 털어내고 빠져나가야[2] 퍼온 글 2014-11-20 0 3517 235
5360 퍼온 글---현대중,삼호중 현대차 보유지분 666만주(1조1200억원)블록딜.[1] 퍼온 글 2014-11-20 0 4091 237
5359 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317 240
5358 퍼온 글---자사주 매입주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퍼온 글 2014-11-20 0 3467 246
5357 한전부지 때문에 투자자 피해 10조가 넘는다.---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86 242

[first]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