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정사모 조회수: 857    추천:72 2015-07-09 15:13:16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몽구, 남의 돈(회삿돈)으로 기부하면서 통 큰 애국을 했다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마라 네 돈으로 모두 기부해라 당신이 기부 운운한 약 6조5천억원 이상의 회삿돈 공중 증발과 이로 인한 주가 반토막 이하로 대폭락은 애국이 아니라, 주주와 임직원, 이사회에 대한 배신의 경영의 결과다 현재 그룹 계열사 주가가 이 문제로 대폭락해서 당신의 주가 보유 가치가 약 5조원도 안되니까, 남 몰래 숨겨논 부동산, 장외 주식을 모두 정리해서 약 6조 5천억원을 만들어서 깨끗이 회사에 기부하고. 이 책인을 지고, 이 회사를 떠나거라~~ 이게 통 큰 기부이고 통 큰 애국이다 그대가 전에 말한 나라 땅이라서 부담없이 입찰가격을 정했고, 이게 애국이다 라는 이런 생각은 모자라는 두뇌 능력 판단에 기인한 아집형 비상적인 언행이다 , 이는 다시 말해서,  주주와 이사회, 임직원에 대한 배신 행위이며, 얄박한 자기 모르쇠형 처세술이다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미련없이 떠나거라 현재 재산으로 6조 5천억원이 부족하면 향후 월급, 퇴직금 등을 모두 포기하고 빈 손으로 다른 곳에서 열심히 알바 근로해서 대부분 저축해서 빨리 6조 5천억원을 만들어 오라 이 돈은  그대의 종신적인 채무다 . 지체 이자는 말하지 않겠다 이게 당신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고, 제 명까지 사는 길이다 국민들과 주주, 임직원은 당신을 저주 할 정도로 모두 싫어한다 그대는 반드시 이를 명심할지어다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814 62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1544 70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848 71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896 89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826 78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1095 75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802 71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1004 72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931 71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1009 64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808 64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883 50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857 66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858 72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884 74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742 70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832 63 8956 근무성적불량과 지시불이행 위반! 속보 2015-07-09 0 1095 67 8955 어제 한전 부장 친구를 만났더니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아뿔싸 2015-07-09 0 1940 86 8954 정년 전 해고 장난질 2015-07-09 0 1033 88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