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534    추천:406 2015-07-09 16:16:25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요즘 현대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악재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있다.



한때는 잘 나가가는 현대차 였는데 언제 이렇게 상황이 심각해진걸까?



현대차의 국내 주가는 한전 부지 인수 발표 후에 큰 폭으로 하락을 했고 지금까지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2일에는 10% 이상 하락을 했고 그 다음날도 2.17% 떨어졌는데, 현대차 주가는 SK 하이닉스에 밀리고 한국전력에도 밀려서 한때 국내 시가총액 4위에 오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작년에 비해서 주가는 반토막이 난 상태다.



게다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부진은 계속 되고 있다.



지난달 5월 미국시장 판매량에서도 기아차는 선전 했지만 현대차는 6만 361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3% 줄어 들었다.



도대체 현대차에 무슨일이 생긴 걸까?

(미국 5월 판매량 출처: 오토블로그)



엔저여파로 높아진 일본차의 경쟁력



현재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고전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역시 엔저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들은 현대차의 직접적인 경쟁상대인데 엔저를 등에 업고 일본차들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토요타, 닛산은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계속 하락을 하면서 2015년 1분기  8% 아래인 7.9%인 상황이다.  



이런 모습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신흥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요즘 일본차와의 싸움에서 힘에 부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아베 노믹스를 앞세운 엔저 현상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이런 상태가 더 계속 된다면 품질이나 가격이나 인지도에서 월등이 앞서는 일본차에게 계속해서 점유율이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성노조, 귀족노조로 국내외에서의 안 좋은 민심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은 사실 그렇게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친기업 정서 보다는 반기업 정서가 강한 국가라 할 수 있는데 현대차를 향한 국민감정도 그렇게 좋지 못한게 사실이다.



현대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 강성 노조/귀족 노조 이 두가지다.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데 웹상에 현대차와 관련된 댓글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현대차도 나름 이런 부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변화 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직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듯 보인다.



최근에는 거액을 들여서 한전부지를 매입한 이후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커진 것 같다. 이런 거액의 돈을 들여서 기술 개발을 하거나 외국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인수했으면 하는 마음들이 더 크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강성노조도 현대차에 마음을 떠나는 이유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노조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싸우고 있는 모습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보면서, 현대차도 그렇고 노조도 그렇고 좋은 마음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차와 노조를 보면 대책없이 서로 잘 났다고 싸우기만 하는 우리나라 여당과 야당을 보는 그런 기분이다.  



현대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 보다는 호구가 되었다는 생각들을 더 강하게 하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의 차별과 결점이나 잘못된 점을 인정하지 않는 현대차를 보면서 더 많은 현대차 안티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한국 시장에 작다고 해서 이런 부분을 그냥 우숩게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런 식이면 얼마 안가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추천하기

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56 정몽구 父子도 못 타는 EQ900, 삼성 사장들은 다 타네 머니투데이 2016-01-20 0 2091 524
11855 현대는 항상 일을 거꾸로 하네!~!~ 고대맨들 2016-01-20 0 2086 537
11854 한국 주식 하염없이 파는 외국인 '이 와중에도 사는 업종 있다' 매일경제 2016-01-20 0 1967 550
11853 대법원 “항소심 재판부, 항소이유서 제출 전 판결 선고는 잘못 로이슈 2016-01-20 0 1993 521
11852 대법원, 위법절차로 진행된 사건 줄줄이 ‘파기환송’ 포커스뉴스 2016-01-20 0 1943 529
11851 대법원, 중형 예상 형사사건 ‘변호인’ 없이 재판 진행한 판결 무효“ 로이슈 2016-01-20 0 2003 556
11850 [예규·판례]대법원 “안전띠 미착용 사고 보험금 감액지급 무효”...소급적용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 2016-01-20 0 1919 517
11849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간다…노조 상고 '결정' 뉴스1 2016-01-20 0 1910 532
11848 대법원 "어느정도의 집회 소음 일반인 참을 의무 있어" 뉴스데일리 2016-01-20 1 1972 523
11847 전교조 ‘해직교사 가입 규약’ 違法性 재확인한 대법원 문화일보 2016-01-20 0 1865 514
11846 청년들이 대법원으로 간 까닭은? 뉴시스 2016-01-20 0 1873 498
11845 청년단체, 대법원 앞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6-01-20 0 1911 490
11844 중요~~르노삼성 여직원 성희롱 사건 결국 대법원으로…피해자들 고통 가중 논란 한국일보 2016-01-20 1 2016 496
11843 대법원, 피고인·변호인 없는 재판은 “무효” 대한변협신문 2016-01-20 0 1871 490
11842 대법원 '복지포인트 통상임금 포함 여부' 종지부 찍을까 매일노동뉴스 2016-01-20 1 1855 491
11841 대법원사건의 배당방식김홍엽 교수 (성균관대 로스쿨) 법률신문 2016-01-20 0 2007 488
11840 대법원, 윤기진 전 범청학련 의장 ‘옥중서신’ 국가보안법 무죄“옥중 서신 이적표현물 아냐” 로이슈 2016-01-20 0 1992 500
11839 대법원, 수원대 재임용 거부 교수들 복직…“비리제보로 부당 탄압”수원대 장경욱ㆍ손병돈 교수 2명 로이슈 2016-01-20 0 2026 485
11838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일까…법원 "통상임금" 판결 국민일보 2016-01-20 0 1881 499
11837 법원,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조선비즈 2016-01-20 0 1983 498

[first]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