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75    추천:373 2015-07-11 18:49:19
머니투데이---엔화 2년 만에 최대폭 급락..유보된 엔低 시작된다 ,연말 130엔까지 오를듯

엔화 2년 만에 최대폭 급락..유보된 엔低 시작된다



블룸버그 "금융시장 먹구름 걷힌 탓"…BNP파리바 "연말 엔/달러 환율 130까지 오를 듯"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입력 2015.07.11. 17:34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블룸버그 "금융시장 먹구름 걷힌 탓"…BNP파리바 "연말 엔/달러 환율 130까지 오를 듯" ]



대표적 안전 자산인 엔화가 반환점을 돌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먹구름이 걷히면서 엔화 수요가 급감했다. 엔화 약세(엔저) 흐름이 그간 유보돼 왔으며 조만간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유로 환율은 이날 장중 한때 전장 대비 2.5% 급등(엔화가치 급락)한 137.29엔까지 떨어졌다. 이는 2013년 4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엔/유로 환율은 이날 136.91엔으로 마감했다. 엔/달러 환율은 1.2% 뛴 122.78엔을 기록했다. 약 한달 전 엔/유로 환율은 140엔, 엔/달러 환율은 125엔 수준이었다.



엔화는 금융시장에서 고개를 들었던 불안감으로 그간 이례적 상승 압력을 받았다. 특히 이번주 초반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을 둘러싸고 갖가지 관측이 난무했고 중국 증시는 폭락하면서 엔화의 몸값이 크게 뛰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극적으로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스는 지난 9일 긴축 강도를 높인 구제금융 협상안을 제출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일까지 이틀간 하루 4.5% 이상 급등 했다. 엔화 가치는 그때부터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판 라이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 글로벌시장 외환 전략가는 조만간 엔화 강세(엔고)의 거래 흐름이 막바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엔화가 당초 예정돼 있었던 내리막길을 일시적으로 벗어나 있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추가적 엔저의 근거로 미국과 일본의 통화 방향성 차이를 거론하고 있다.



미국의 통화긴축과 일본의 통화완화로 달러 매수·엔 매도 흐름이 필연적이라는 얘기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했다. 일본은행(BOJ)은 무제한 양적완화(자산매입)를 통한 경기부양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NP파리바는 엔/달러 환율이 올해 연말 쯤 130엔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설문한 결과 엔/달러 환율은 연말 126엔 내년 1분기 127엔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재닛 옐런 FRB의 의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FRB가 연내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금리는 점진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존 FRB의 금리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



옐런 의장은 다만 그리스의 채무 문제가 금리 인상의 시점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덧붙였다. 중국 금융시장의 혼란은 이날 발언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CIBC의 라이 전략가는 FRB가 첫 금리 인상에 나서는 시점에서 엔화가 125엔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3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16 중요 !!! 법무부, 전관예우ㆍ비위 퇴직공직자 로펌행 제한 등 변호사법 개정---로이슈 언론 2014-11-01 0 3008 290
5115 전관예우 제한’ 변호사법 개정안 11월 입법예고---국민일보 기사 2014-11-01 0 2996 247
5114 전관예우’ 줄어들려나… 관행 제한하는 변호사법 개정안 입법예고---국민일보 언론 2014-11-01 0 2902 217
5113 법무부 '변호사 전문분야 법제화' 법 개정안 입법예고---뉴스토마토 보도 2014-11-01 0 2998 244
5112 ‘민관유착·전관예우’ 근절 변호사법 개정안 입법예고---KBS 기사 2014-11-01 0 3338 219
5111 퍼온 글---법관,판사도 재판과 관련 하여 고소 될수 잇는 것이다 퍼온 글 2014-11-01 0 3042 10729
5110 현대車·KB카드, 내달 10일까지 복합할부 수수료 합의기간 연장---조선비즈 언론 2014-10-31 0 3047 215
5109 현대차 4천만원이상  고급차 시장 MS 겨우 30% 하여튼 2014-10-31 0 3242 211
5108 매우 슬퍼서 아슬란을 만들었다고 말헀다 이따위 2014-10-31 0 3210 229
5107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잃었다 임직원 2014-10-31 0 3190 266
5106 포스코 직원사찰 앱논란--하청업체 반발--JTBC 보도 2014-10-31 0 3183 225
5105 일본, 추가 금융완화..자금공급 10조∼20조 엔 확대 (종합 2보)---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10-31 0 3260 257
5104 퇴거 앞둔 독거노인, '국밥값' 남기고 목숨 끊어---연합뉴스 기사 2014-10-31 0 3053 239
5103 KB국민카드, 현대차와 수수료 협상 열흘 연장---아시아경제 보도 2014-10-31 0 3689 261
5102 연월차 관련 자료를 모으면서 계산하고 정리하니까 일반직 2014-10-31 0 3187 228
5101 임금채권이 일몰합니다 일반불이 2014-10-31 0 3112 250
5100 20조엔 더 푸는 일본 한국 2차 '엔저공포' ---서울경제 기사 2014-10-31 0 3061 239
5099 연월차 수당 지급 소송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창조소송 2014-10-30 0 4003 234
5098 현대차 앞에 잔뜩 낀 먹구름 점봅니다 2014-10-30 0 3810 261
5097 우리 \\\는 뭐 하나? 간부 2014-10-30 0 3809 276

[first]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