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 조회수: 2585    추천:384 2015-07-12 15:26:39
경향신문---인사혁신처, 세월호 사고로 희생한 기간제 교사 순직신청 ‘반려’

인사혁신처, 세월호 사고로 희생한 기간제 교사 순직신청 ‘반려’



디지털뉴스팀



세월호 참사로 희생한 단원고 기간제 교사 유족들이 낸 순직신청이 사실상 반려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단원고 기간제 교사였던 김초원씨(당시 26세), 이지혜씨(당시 31세) 유족이 제출한 순직인정 신청서에 대해 최근 ‘순직유족급여 청구에 대한 회신’이라는 공문을 경기도교육청 안산회복지원단에 전달했다.



공문에는 “기간제 교원(민간근로자)은 국민연금 등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으니 산재보험법상 ‘업무상 사망’에 따른 보상이 이뤄진다. 따라서 근로복지공단에 문의 및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인사혁신처 측은 “기간제 교사는 산재보험 대상자이기 때문에 순직심사할 수 없어 이같은 내용을 안내하는 공문을 보낸 것”이라며 “사실상 (순직신청서를) 반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스승의 날 안산 초지동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의 단원고 김초원 교사의 영정 앞에 카네이션이 놓여 있다. | 강윤중 기자





유족들은 순직심사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큰 실망감을 보였다. 김초원 교사 아버지 김성욱씨(57)는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렇게 빨리 반려할 줄은 몰랐다. 앞으로 관련 부처 담당자들을 면담하면서 재차 요구할 것이다.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안산지역 고등학교 한 기간제 교원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반려되니 울분이 생긴다”며 “당연히 두 분은 교사로서, 학생을 책임지는 담임교사로서 생을 마감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기간제 교사의 순직인정 촉구 결의안’을 공동발의 형식으로 국회에 낸 정의당 정진후 의원 측은 “황우여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도 이들 교원의 순직 가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인사혁신처만 소극적이다”고 지적했다.





국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난 1일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황 부총리는 ‘기간제 교원의 순직인정’에 대해 질의한 정 의원에게 “순직 여부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불합리성을 느낀다. 교육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이것은 반드시 관철됐으면 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 의원 측은 “황 부총리가 관철됐으면 한다는 것은 세월호 희생 기간제교원의 순직인정을 의미한다”며 “교육부 판단을 존중하겠다던 인사혁신처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76 퍼온 글---현대차 TV광고 쳐하더라..더욱더 하락세 쳐갈듯.. 퍼온 글 2015-07-14 0 3290 412
9075 현대는 장난감 자동차 메이커 인가? 광고를 이따위 식으로 하나?? 이따위 2015-07-14 0 3663 417
9074 해외 법인장은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다 비극의 종말 2015-07-14 0 2802 417
9073 연합뉴스---외환은행 노조, 하나은행과의 통합 전격 합의 기사 2015-07-13 0 3078 439
9072 디지털타임즈---현대차 "판매 확대로 위기돌파" 보도 2015-07-13 0 2728 397
9071 경향신문---현대차 울산1공장 의장라인이 열흘간 멈춰선 이유는? 보도 2015-07-13 0 2876 395
9070 서울경제--- "수많은 어려움 극복… 현대차 더 강해질 것" 보도 2015-07-13 0 2601 396
9069 여성소비자신문---흔들리는 현대차 “아, 옛날이여!” 기사 2015-07-13 0 2672 403
9068 로이슈---변호사들 ‘판사 사퇴 촉구 연서’ 양승태 대법원장 전달…집단 반발 왜? 법원 2015-07-13 0 2679 407
9067 뉴스토마토---검찰, '쌍용차 추모집회' 권영국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언론 2015-07-13 0 2586 400
9066 헤럴드경제---법원 “복직 소송 중인 노조 사무실 단전ㆍ단수는 위법” 법원 2015-07-13 0 2481 398
9065 <긴급> 아슬란 판매증대(안) 꿩먹고알먹고 2015-07-13 0 2916 411
9064 에쿠스 이름 바꾼다고? 꼼수들의 야합 2015-07-13 0 2847 412
9063 선지자 가라사대.... 선지자 2015-07-13 0 2544 404
9062 이런다고 회사가 살아나나? 갸우뚱 2015-07-13 0 2743 407
9061 당할 것인가?  보복할 것인가? 악마의 똥물 2015-07-13 0 2705 407
9060 퍼온 글---추락의 현대차, 왜 추락하게 되었나? 퍼온 글 2015-07-13 0 2717 404
9059 謹     弔           ☆о³°```″´·, ☆о³°``` 2015-07-13 0 2876 398
9058 현대차 직원들이 ‘만년 대리’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낳았다. PIP불법 해고 2015-07-13 0 3696 415
9057 ,·´″```°³о☆          謹     弔           ☆о³°```″´·, 노무킬러 2015-07-13 0 2676 412

[first]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