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94    추천:403 2015-07-14 12:03:44
환경미디어---정몽구 회장도 인정한 '현대차의 위기'

해외법인장 회의서 '전사적 판매 체제 강화" 특명



정몽구 회장도 인정한 '현대차의 위기'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5-07-14 09:20:08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google_plusone_shareMore Sharing Services0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판매 일선에서 전사적인 판매 지원 체제를 강화하라."





상반기 국내 판매실적 저조와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고전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3일 현대차의 현재 위기를 언급하며 “지금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 시장 침체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해외 임직원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이 참석했고, 지역별 실적과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하반기 생산·판매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정 회장은 “갈수록 외부 여건이 여러 측면에서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이를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모두 이겨낸 경험이 있다”며 “오히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시장이 어려울수록 판매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판매 일선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사적인 판매지원 체제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현대·기아차는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그리스 사태와 중국 경기 둔화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엔화·유로화 약세는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시장 성장률 전망을 연초 발표한 2.6%(8630만대)에서 최근 1.2%(8550만대)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에 작년 상반기보다 2.4% 감소한 395만대를 판매했다.







그리하여 글로벌 신차 출시가 집중된 하반기에 신차 효과를 극대화해 전년 실적인 800만대를 넘어서는 판매 기록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추천하기

1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16 오마이뉴스---"현대차 신규 채용" 악용한 사기 피의자 구속 보도 2015-07-30 0 2476 415
9515 회사 짤린 놈 테러 2015-07-30 0 2822 449
9514 총수는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하라~~ 송곳 2015-07-30 0 2754 448
9513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④]품질로 이룬 ‘절반의 성공’...新품질경영으로 절반마저 채운다 보도 2015-07-29 0 2736 465
9512 헤럴드경제---현대ㆍ기아차 영업익 왜 줄었나 봤더니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2585 469
9511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세계점유율 큰폭 상승 보도 2015-07-29 0 2469 444
9510 헤럴드경제---도요타, 中서 현대기아차 턱밑 추격…6월 점유율 0.1%P 차 보도 2015-07-29 0 2701 416
9509 경제투데이---車업계, ‘현대·기아차’ 빼고 임단협 무분규 마무리 기사 2015-07-29 0 2475 449
9508 이투데이---현대자동차 직원이 가장 속상해 할 때는?… “이것밖에 안돼?” 무능함 지적할때 기사 2015-07-29 0 2639 431
9507 파이낸셜---무디스, 현대자동차의 부진한 2분기 실적은 'Baa1'등급에 부합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2474 438
9506 매일신문---1% 나눔, 1004의 기적] 46호 천사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3617 445
9505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애비의난 2015-07-29 0 2931 431
9504 현대차대리점 소장은 뭐하노? '대리점직원 채용 간섭' 공정위 과징금! 5억+알파 2015-07-29 0 3816 438
9503 롯데, 왕자의 난 + 공주의 난 까지 정재암 2015-07-28 0 2962 446
9502 아마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1위 일 것이다 박수 짝짝짝 2015-07-28 0 2662 445
9501 국내 생산비율 1위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또 다시 속이는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5-07-28 0 2606 449
9500 현대차 작년 국내 생산 비율 37.9 % 향후 30 % 턱걸이 예상 ~~ 아뿔싸 2015-07-28 0 2744 434
9499 작년 국내생산 비율 44.8 %--> 향후 몇 년내 35 % 이하로 추락할 듯 기사 2015-07-28 0 2590 437
9498 이따위는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이따위 2015-07-28 0 2660 453
9497 KBS---'대리점 직원 채용 간섭' 기아차에 과징금 5억 원 보도 2015-07-28 0 2589 449

[first]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