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70    추천:396 2015-07-16 22:05:15
노컷뉴스---檢, '업무방해 혐의'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구속기소(종합)

檢, '업무방해 혐의'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구속기소(종합)

2015-07-16 18:18 전북CBS 임상훈 기자



노조, 사측의 노동탄압 고려치 않은 일방적인 편들기 비판

검찰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을 구속기소하자 노조 측이 사측의 노동탄압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편들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주지검은 16일 무단으로 회사 생산라인을 점거해 수백억 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업무방해 등)로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강모(44) 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서모(38) 씨 등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간부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1월 16일 생산 장비 고장 사고와 관련해 인사사고 발생 시 대책 마련과 전문장비업체의 설명회 개최 등을 요구하며 6일간 생산라인을 점거해 244억 원 상당의 트럭 813대의 생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이 과정에서 지난 1월 19일 생산라인을 가동시키려고 하는 관리직원 3명에게 금속재질의 부품을 던져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씨가 지난해 11월 27일 통합진보당 해산의 부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한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진입을 사측이 막았다며 2시간 30분 동안 공장 출입문을 봉쇄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활동과 무관하게 사측에 손실을 끼쳤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 같은 사건에 대한 수사 중이고, 또 다른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 중에 있었지만 강 씨는 올해 5~6월 회사 외벽에 계란투척과 관리직원 폭행 등 폭력집단행동을 주도했다"며 "현대차 전주공장이 전북 최대 규모 사업장으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 등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조의 주장은 판이하다.



노조에 따르면 1월 16일 발생한 안전사고는 중형트럭 엔진써브장에서 300kg 가량의 엔진이 4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인명사고로 이어질 사고였지만 사측의 원인규명이 오락가락해 조합원 안전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고 사측과 입장차이가 발생해 협의를 중단하고 대책 수립 뒤 생산라인 가동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檢, '업무방해 혐의'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구속기소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라인 가동을 위해 구사대를 투입했다"며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었고 겁을 주기 위해 부품을 던졌지만 상해를 입힐만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27일 통합진보당 관련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단체협약에 근거해 서명을 받으려는 통진당원들의 출입을 요청했지만 사측이 이를 거부해 세 곳의 출입문 중 한 곳을 봉쇄했다"며 "두 시간 뒤 봉쇄를 풀었고 생산라인에는 어떠한 피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노조 관계자는 "강 위원장에 대한 보석 또는 구속적부심을 신청할 계획이다"며 "울산공장과 협의해 파업도 고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56 회사에 찍힌 몸 ~~ 회사에 당한 자 2015-04-30 0 3455 368
7655 회사 경영이 어려워서~ 갑찔 2015-04-30 0 3263 367
7654 매일경제---[레이더M] 기아차, 4년 공백 깨고 회사채 시장 복귀 보도 2015-04-30 0 3072 367
7653 회사에 돈 없어 회사채 발행으로 만기일 돌아 온 회사채 돌려 막기 한다 점봅니다 2015-04-30 0 3185 404
7652 아시아경제---삼성·현대차·LG, 환관리수준 격상…환율전쟁 피해최소화 나섰다 기사 2015-04-30 0 2910 601
7651 이투데이---외국인, 코스피 떠나면서 '현대·기아차'는 샀다 왜? 언론 2015-04-30 0 2827 354
7650 중역들은 즉각 천 주씩 매수 조치하라 임직원 2015-04-30 0 3041 333
7649 뉴스1---엔저의 명암..현대차와 토요타를 보라 언론 2015-04-30 0 2963 341
7648 시사경제신문--- 엔저 쓰나미’ 후폭풍…현대차와 토요타의 명암 기사 2015-04-30 0 2828 355
7647 연합뉴스---지난 2년간 주가…도요타 51%↑, 현대차 13%↓(종합) 기사 2015-04-30 0 2885 348
7646 징벌적 손해배상의 요건~~ 소송뿐 2015-04-30 0 3357 357
7645 사측은,, 일반사원만 정년 전 해고 하는 이유? 양아치2 2015-04-30 0 3275 343
7644 비정규직은 하는데 ,,, 일반사원은 못 하는거 하나!! 멍청&멍멍 2015-04-30 0 3106 346
7643 일반사원이  해적이냐? 소탕작전 2015-04-29 0 3424 332
7642 1인 시위 대책회의 실시! 목숨걸고 2015-04-29 0 3409 350
7641 <한남동에서> "정년 전 해고를 중단하라"  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 2015-04-29 0 3865 346
7640 이데일리---[사설] 현대차 투명경영위원회에 거는 기대 언론 2015-04-29 0 2934 343
7639 헤럴드경제---하투(夏鬪) 시동거는 현대차 노조 기사 2015-04-29 0 3033 337
7638 JTBC---중국 SUV 시장을 잡아라…현대·쌍용차 등 경쟁 치열 방송 2015-04-29 0 3374 340
7637 경향신문---현대차 회장 집 앞 노동자 ‘1인 시위’ 직원 동원해 막아 보도 2015-04-29 0 3153 361

[first]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