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24    추천:422 2015-07-16 22:37:40
중앙일보---.“쌍용차 노사 뭉쳤는데 현대차는 뭐하고 있나”

.“쌍용차 노사 뭉쳤는데 현대차는 뭐하고 있나”

[중앙일보] 입력 2015.07.16 00:02



이기권 고용부 장관 작심 비판



이기권(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작심하고 현대자동차 노사를 비판했다. 15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다.



 이 장관은 “쌍용자동차는 가동률이 60%밖에 안되지만 노사가 똘똘 뭉쳐 좋은 자동차를 생산해야 고용을 늘릴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오전 이 장관은 쌍용차를 방문했다.



이어 그는 “반면 현대차 전주공장은 노사가 가동할 수 있는 능력의 80%만 생산하기로 합의했다”며 “시설이나 작업방식을 개선하고도 공장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어디에도 생산량과 가동률에 대한 합의가 안됐다고 연장근로를 방해하는 일은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는 2008년 엔진사업부를 만들면서 가동률을 75~80%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그 순간 사측은 공장가동의 유연성과 경영의 유연성과 관련된 권한을 노조에 넘겨준 꼴이 됐다”며 “노조의 과도한 경영간섭을 불러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최근 현대차는 상용차 부문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주공장에 2조원대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동률이 고정된 상태에선 투자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6월엔 가동률을 놓고 노사간 폭력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장관은 “현대차 근로자가 공장을 세우면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10배에 달하는 노동자가 일거리를 잃는다”며 “노조는 책임의식을 갖고 이런 행태를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사도 임시방편적인 합의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파업을 한 민주노총에 대해 이 장관은 “대부분 기업이 불참했다”며 “생산성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외국에서 한국의 노사관계를 나쁘게 볼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되면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결국엔 근로자에게 손해가 된다”고 했다.



김기찬 선임기자 wolsu@joongang.co.kr



추천하기

1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36 노동법개편,저성과자 죽었네~ 해고통보 2015-07-25 0 3102 452
9435 현대차,  악성댓글 달면 소송당하니 조심하세요~ 무서워 2015-07-25 0 2933 454
9434 내부 고발하는 일반직은 내부 고발 2015-07-25 0 3102 437
9433 과욕과 절욕 계몽주의 2015-07-25 0 2836 445
9432 정 씨 일가는 이 말을 새겨 들어라 정재암 2015-07-25 0 2715 430
9431 인연과 집착 계몽주의 2015-07-25 0 2732 427
9430 제발 ----거물급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기는 싸움을 해야지요.. 수당소송 2015-07-25 0 2697 407
9429 소송비용 모금운동! 일반노예 2015-07-25 0 2662 424
9428 좀 깔끔하게 처리해주세요 아무튼 2015-07-25 0 2552 404
9427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세요 청부업자 2015-07-25 0 2675 422
9426 김승연, 그는 정몽구 보다 통이 더 크고 담도 더 큰 듯하다(상남자 답다) 적자생존 2015-07-24 0 2974 428
9425 연합뉴스---형사사건 변호사 성공보수 못 받는다…대법원 첫 판결 법원 2015-07-24 0 2535 444
9424 YTN---너 때문에 잘렸어~~ 동료에 시너 뿌려 불 붙여 살인 칼날 2015-07-24 0 2967 420
9423 암살 일반노예 2015-07-24 0 2698 416
9422 왕,,,,당신도  똥 귀저기나  차고 다녀라~ 똥물 2015-07-24 0 3296 428
9421 정 씨는 주가 조작 따위  이제 그만 해라~~그러니까, 머리가 나쁘다는 소리를 듣는다 정사모 2015-07-24 0 2857 410
9420 현대차,신임금체제 개편! 촉 2015-07-24 0 3470 420
9419 머니투데이---현대엔지 분식회계 논란, 장외주가 급락 기사 2015-07-24 0 2751 427
9418 매일경제---유로화 약세 후폭풍 기아차 영업익 15%↓ 보도 2015-07-24 0 3125 483
9417 정 씨는 스스로 경영계에서 은퇴하라~ 망치 2015-07-24 0 2826 446

[first]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