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442    추천:418 2015-07-17 09:41:40
지디넷코리아---현대·기아차 차량 설계도면 中 유출...700억 피해

현대·기아차 차량 설계도면 中 유출...700억 피해



도면 등 영업비 200여건 수집 빼돌려

.정기수 기자입력 : 2015.07.17.09:25수정 : 2015.07.17.09:25.000.



현대·기아자동차의 출시 전 차량 설계도면 등이 무더기로 유출돼 중국업체에 넘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



자동차 30종의 외장과 차체,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 파트 등 3D 설계도면 200여건에 달한다.



​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죄범죄수사대와 현대차그룹 등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설계도면 등 영업비밀을 유출·사용한 혐의로 김모(34)씨 등 2명이 구속되고 백모(34)씨 등 20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사진=지디넷코리아)



​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A사에 근무했던 김씨는 지난해 3~9월 국내 신차개발업체 B사에 파견 근무했다. B사는 중국 자동차업체의 발주사로 신차개발사업을 수주, 진행 중이었다.



​



김씨는 이 기간 협력업체 A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백모(34)씨 등 9명으로부터 이메일와 메신저 등으로 현대·기아차의 신차 설계도면 등 영업비밀 130여건을 취득, 중국업체의 신차개발 업무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또 다른 유출자 곽모(53)씨는 B사의 설계용역업체 대표로 지난해 2~10월 자신이 갖고 있던 현대·기아차의 설계도면 70여건을 B사 전산망에 올려 중국업체의 신차개발사업 담당자와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다만 B사에서 유출된 도면 등을 토대로 중국업체에서 실제 차량을 생산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



현대·기아차는 유출된 도면이 실제 차량 생산에 쓰였을 경우, 피해액이 7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추천하기

3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3716 280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3604 261
5774 참지 마시오 계몽주의 2014-12-31 0 4559 305
5773 퍼온 글---현대차,공공의 적?... 희망? 퍼온 글 2014-12-31 0 3364 255
5772 MK뉴스---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속도`…100층 이상 랜드마크 조성 기사 2014-12-30 0 3125 261
577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기사 2014-12-30 0 3170 241
5770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매입운영 [2] 퍼온 글 2014-12-30 0 3167 249
5769 퍼온 글---공매도에 시달린 12월 퍼온 글 2014-12-30 0 3459 264
576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338 233
5767 퍼온  글---현대차 중국 4,5공장의 의미 퍼온 글 2014-12-30 0 3315 240
5766 서울경제---현대차 복합할부 딜레마 기사 2014-12-30 0 3590 242
5765 뉴스핌---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1월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650 261
5764 아이뉴스24---法,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내달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358 262
5763 한겨레---충칭·창저우 자동차공장 내년 착공…현대차, 중국시장 선두 넘본다 보도 2014-12-30 0 3375 268
5762 한국일보--中 충칭ㆍ창저우... 현대차의 선택은 '둘 다' 보도 2014-12-30 0 3214 238
5761 나는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4-12-30 0 3443 265
5760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보도 2014-12-30 0 3039 260
5759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작가 2014-12-30 0 3248 258
5758 복종과 충성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십상시 2014-12-30 0 3318 280
5757 현재로서는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 작두도사 2014-12-30 0 3284 256

[first]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