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해고통보 조회수: 803    추천:78 2015-07-17 11:23:42 현대차라면~ 보도에 따르면 박 씨의 동료 A씨는 "소장이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박 씨가 이런 내용(부당판매 실태)을 본사에 보고해서 내가 곤란해졌다. 박 씨를 잘라야겠다.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말해달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며 증언했다. 이와 관련해 기아차 관계자는 "박 씨의 제보에 대해 본사에서는 대리점 영업소장에게 알린 적 없다"며 "대리점의 인사권은 점주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는) 해고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1155 64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1004 49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1130 64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1049 53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771 50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1417 71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1048 54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1060 56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771 56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1070 62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794 65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740 49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821 54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910 60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819 52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913 77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830 64 9256 일반사원은 뭘 하는가? 줄소송 2015-07-20 0 1058 70 9255 퍼온 글---현대차 오늘은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수도~ 퍼온 글 2015-07-20 0 742 63 9254 이데일리---새 국가인권위원장에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보도 2015-07-20 0 733 50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