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40    추천:429 2015-07-17 16:34:38
아시아경제---삼성에 通한 주주친화정책, 현대차에도 通할까

삼성에 通한 주주친화정책, 현대차에도 通할까

최종수정 2015.07.17 15:51기사입력 2015.07.17 15:48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삼성물산0008302015.07.17 15:00 장마감 현재가 62,100

전일대비 7,200

등락율 -10.39%

거래량 14,365,118

전일가 69,300

관심종목등록

.close 이 제일모직

제일모직0282602015.07.17 15:00 장마감 현재가 179,000

전일대비 15,000

등락율 -7.73%

거래량 3,778,670

전일가 194,000

관심종목등록





삼성물산과의 합병을 반대한 엘리엇매니지먼트에 대응해 국내외 기관과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벌인 전방위 표심(票心)잡기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삼성그룹과 함께 한국 재계의 양대산맥인 현대차그룹의 주주친화정책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국내외에서 기대보다 낮은 판매부진과 주가하락을 겪으며 난국 돌파구의 하나로 주주친화정책을 추진 중이다.



시장의 관심이 가장 큰 주주친화정책은 사상 첫 중간배당이다.



현대차

현대차0053802015.07.17 15:00 장마감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500

등락율 -2.76%

거래량 891,428

전일가 127,000

관심종목등록

.close



현대차는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했으며 이사회를 통해 배당관련 일정 및 배당금액 등을 정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기아차

기아차0002702015.07.17 15:00 장마감 현재가 40,300

전일대비 650

등락율 -1.59%

거래량 1,164,712

전일가 40,950

관심종목등록

.close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각각 9.2%, 19.0% 하락했지만 저평가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배당을 대폭 확대했다.



현대차가 전년보다 54% 늘어난 주당 3000원씩 총 8173억원을 현금배당했고 기아차도 주당 1000원씩 총 4041억원의 배당을 결정하며 배당규모를 43% 늘렸다. 배당성향은 현대차가 6.2%에서 11.1%로, 기아차가 7.4%에서 13.5%로 모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배당확대는 추가적인 주가하락을 막고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직접적 표현이다.



또 다른 주주친화정책은 이사회 내에 설치된 '투명경영위원회'다. 투명경영위원회는 인수ㆍ합병(M&A), 주요 자산취득 등 중요 경영 사항이 발생하거나, 위원회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사안에 대해 이사회가 주주의 권익을 반영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되어 내부에서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사내이사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또한 투명경영위원회 소속 사외이사 1인을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로 선임해 주주 권익을 위한 2중의 장치를 마련했다. 투명경영위원회는 각종 활동 내역을 매년 현대차 지속가능보고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위원회 내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는 특히 주주 입장에서 의견을 적극 피력하고, 국내 투자자 간담회 및 해외 투자자 대상 NDR(Non-Deal Roadshow : 기업설명회) 등에도 참석해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회사 차원의 상시적인 주주 소통 강화 방안도 실시한다. 관련 법규에 따라 주주총회 1주 전에 공시되던 감사보고서를 보다 조기에 공시하고, 외부 감사 회계법인 선임과 관련해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주주총회 안건 영문 설명 자료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사회 내에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독립적 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현대차의 주주 친화적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1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376 울산매일---현대차 하청 근로자 최병승씨 불법행위 ‘유죄’ 울산신문 2015-07-24 0 2599 423
9375 울산매일---르노삼성 임금협상 타결… 현대차 임단협 영향 미치나 울산신문 2015-07-24 0 2617 434
9374 헤럴드경제---2015 상반기 車결산]세계 신차판매 美웃고·中울고 기사 2015-07-24 0 2603 437
9373 한국일보---현대차, 5분기째 영업이익 감소… 바닥 찍었나 기사 2015-07-24 0 2570 426
9372 메트로신문---현대차 "엔저로 일본에 밀렸다…중국 로컬업체 성장도 실적에 악영향 기사 2015-07-24 0 2540 465
9371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상반기 실적 악화..일본과 독일차에 밀렸다 보도 2015-07-23 0 2611 447
9370 MK뉴스---살얼음판 걷는 현대차…매출 늘었지만 영업益 `뚝` 보도 2015-07-23 0 2570 444
9369 시사저널---현대차, 주당 1000원 중간배당 확정.."주가 방어 위한 미봉책" 지적도 기사 2015-07-23 0 2926 445
9368 한겨레---환율에 치이고, 중국서 막히고… 현대차 상반기 실적 ‘뚝’ 보도 2015-07-23 0 2802 454
9367 경상일보---현대차 CTS 공정 불법점거, 최병승씨 벌금 400만원 선고 보도 2015-07-23 0 2724 444
9366 한겨레---재경본부장 반년만에 전격 경질…현대엔지니어링 무슨 일이?등록 :2015-07-20 01:18수정 :2015-07-20 01:23 보도 2015-07-23 0 2587 434
9365 월요신문---현대엔지니어링, CFO 전격 교체…'무슨 일'이 내부 고발 2015-07-23 1 2721 436
9364 KBS 9시 뉴스---현대엔지니어링 수천억 원대 분식회계 의혹 내부 고발 2015-07-23 0 2514 421
9363 평생 감옥에 쳐넣어라 XX 2015-07-23 0 2571 409
9362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정의선 승계 디딤돌 퍼온 글 2015-07-23 0 2716 417
9361 그들은 망했다!   지렁이만도 못한 일반노예,  하하하~~ 하하송 2015-07-23 0 2698 424
9360 몽몽의 이름으로 일만직 2015-07-23 0 2642 436
9359 정몽구의 또 다른 애국 갸우뚱 2015-07-23 0 2728 434
9358 경영진들은 복잡한 함수를 풀 지를 못해 아뿔싸 2015-07-23 0 2616 418
9357 그래서 통 크게 모든 주식을 다 사야 해~~ 다 사야 해 2015-07-23 0 2742 425

[first]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