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18    추천:424 2015-07-18 15:08:27
SBS---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7.18 10:43|수정 : 2015.07.18 12:54



서울가정법원은 홍 모씨가 아들 정 모군을 숨진 남편의 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인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2009년 결혼한 홍씨는 아이를 원했지만 불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의학의 도움을 빌려 지난 2011년 시험관 아기 시술로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후 남편 정씨는 곧 위암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정씨는 투병 중에도 둘째 아이를 간절히 원했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을 위해 서울 모 병원에 정액을 냉동해 뒀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홍씨는 남편이 생전 갖고 싶어했던 둘째 아이를 낳아 기르기고 하고 냉동 보관된 남편의 정자를 해동해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출생신고 과정에서 담당 관청은 남편이 숨지고 나서 아이를 가졌다며 정씨를 친부로 등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씨는 법률구조공단에 구조 신청을 해 소송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법원은 유전자 검사에서 홍씨의 첫 아들과 둘째 아들 사이에 동일 부계에 의한 혈연관계가 성립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숨진 정씨의 친아들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8072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추천하기

1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316 YTN---수감자 '음식 셔틀'까지…'집사 변호사' 징계 검토 법원 2015-07-22 1 2508 432
9315 연합뉴스---30대그룹 사내유보금 1년새 38조↑…삼성·현대차 30조 보도 2015-07-22 0 2546 447
9314 헤럴드경제---환율에 돌진하는 현대차,쾌속질주 할까? 보도 2015-07-22 0 2458 437
9313 글로비스도 반토막났네~~ 주주 2015-07-22 0 2620 426
9312 너거들 밤길 조심해라~ 망치 2015-07-22 0 2798 426
9311 조금만 참자, 엘리엇이 현대차10% 사는 그날까지~ 엘리엇편 2015-07-22 0 2595 418
9310 떼로 몰려 다니면서... ,그 놈들의 부패와 썩은 누린내를 감추고 연명하지 퇴마사 2015-07-21 0 2719 404
9309 일반직, 울음이 웃음으로,... 웃음이 울음으로 요정들의 파티 2015-07-21 0 2891 405
9308 동네에서  패 싸움이나 하고... 왕회장도 그 놈한테 속은 거야~ 비극의 종말 2015-07-21 0 2846 409
9307 아니 회사에 입사하면, 죽을 때까지 갸우뚱 2015-07-21 0 2729 401
9306 아~~ 지긋지긋해 간부 2015-07-21 0 2651 431
9305 ㄱㅈㄹ을 연속적으로 ㄱㅈㄹ 2015-07-21 0 2828 415
9304 조폭 경영은 이제 고마해라 정사모 2015-07-21 0 2742 432
9303 왕회장이 잘못 한 것 3 가지 정재암 2015-07-21 0 2877 424
9302 영 재수가 없어 ~~ 칼날 2015-07-21 0 2617 417
9301 월요신문---뒷북 현대차, 시장 역전 회심 카드 ‘꺼내라’ 보도 2015-07-21 0 2589 408
9300 마누라가 없어 XX 2015-07-21 0 2785 396
9299 아시아경제---현대차 '주주친화정책' 첫 결실… 중간배당 9월에 쏜다 보도 2015-07-21 0 2524 412
9298 일반직, 떼 죽음 곧 다가온다 간 차장 2015-07-21 0 2793 403
9297 노동법 개정하면 일반사원 끝,, 아~~아~악 2015-07-21 0 2737 419

[first]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