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87    추천:402 2015-07-20 13:09:59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률 전망이 당초 7%에서 3%로 하향 조정되는 등 신차 판매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사진은 한 모터쇼에서 신차를 살펴보는 중국 소비자들 모습.>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이 요동치고 있다. 경기 둔화와 대도시 신차 등록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승용차 판매 성장세가 꺾였다. 이 와중에 중국 현지 업체는 낮은 가격을 무기로 한 SUV를 앞세워 판매가 급속히 늘었다. 판매 부진은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GM 등 글로벌 브랜드에 집중됐다. 현대차 4, 5공장 신설 등 현지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최근 올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률을 3%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연초 7%로 예측했던 시장 성장률을 4%포인트나 낮춘 것이다.



올 상반기 중국 승용차 판매량은 1185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난해 6.9%에 달했던 시장 성장률이 급속히 냉각됐다. 이 같은 판매 부진은 신차 판매가 3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최근 심화하는 양상이다.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GM, 포드 등 글로벌 브랜드 판매 부진이 심각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판매량이 모두 25% 이상 줄어들었다. 폴크스바겐도 10% 이상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GM과 포드 등도 판매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 비해 중국 현지업체 신차 판매량은 급속히 늘며 글로벌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상반기 중국 자체 브랜드 승용차 판매량은 418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나 증가했다. 급속히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저가를 앞세운 신차로 판매를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승용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어섰다. 여기에 글로벌 브랜드가 현지 생산능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자칫 공급 과잉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연구실장은 “최근 중국 자동차 판매 성장률 하락은 경기 둔화와 함께 신차 등록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가 중장기적인 저성장 및 공급 과잉 우려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전략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현지 특화 모델을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16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와우한경TV 2016-02-11 0 2018 569
12115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 ‘공동 임단협’ 추진 매일노동뉴스 2016-02-11 0 2030 520
12114 현대·기아차 작년 글로벌 5위...토요타·폭스바겐·GM 부진 지디넷코리아 2016-02-11 0 1995 508
12113 조선일보-F학점 받자 학과장 고발한 CEO 대학생…법원 "퇴학 처분 정당" 법원 2016-02-10 0 2064 505
12112 1월 '자동차 쇼크'.. 수출 18% 급감, 내수도 부진 경향신문 2016-02-10 0 1988 506
12111 수출 현대23% 하락,기아 27%하락, 수출단가4% 하락, 부품수출14 %하락 조선일보 2016-02-10 0 2027 524
12110 현대·기아차 순이익, 토요타의 3분의1 불과 이유는? 오토데일리 2016-02-10 0 2001 508
12109 위기의 러시아’ 1월 車 판매 급락…현대·기아차도 전년比 29.1%↓ 오토데일리 2016-02-10 1 1990 524
12108 현대 판매 37% 하락,중국업체,푸조,GM,쌍용 철수,르노-닛산,VW 생산량 축소 중... 오토데일리 2016-02-10 0 2003 487
12107 돌대가리들에게는 머리에 폭탄이 터져야 깨닫지 !! 돌삐들 2016-02-10 0 2022 500
12106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6-02-10 0 2043 506
12105 (망가지는 모습이 )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 갸우뚱 2016-02-10 0 2042 509
12104 모두 목 날려 버려라~~ 올 단두대 2016-02-10 0 2032 501
12103 대법,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연합뉴스 2016-02-10 0 1989 518
12102 퍼온 글---집단 의사 묻지 않고 개별 면담을 통해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2686 506
12101 퍼온 글---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1957 518
12100 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무효소송 돌입… 공공개혁 '삐걱' 머니위크 2016-02-10 0 1942 518
12099 사전에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건은 무효 !!, 네가 이 돈을 다 물어내라~~ 핫바지 도리도리 2016-02-10 0 1993 515
12098 이사회 의결 없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뉴스토마토 2016-02-10 0 1971 518
12097 대법 “임금피크제, 노사합의해도 절차 갖춰야 유효” 아시아투데이 2016-02-10 0 2034 511

[first]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