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84    추천:419 2015-07-20 15:32:48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 IBK 서울경제 |



2015.07.20 13:33



현대차(005380)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기존 목표주가 21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이에 이상현 연구원은 긍정적인 요소로 "1) 3월 신형 투싼 국내 출시에 이어 5월 미국 선적, 7월 유럽, 10월 중국 등에서 론칭될 예정이고, 9~10월경에 신형 아반테 출시 등으로 점진적인 판매 개선 기대, 2) 가솔린 터보차저, 디젤 승용, HEV/PHEV 등 다양한 파생차종으로 연비 향상 및 소비자 니즈 대응력 확대, 3) 중간배당 신설로 양호한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정적인 요소로는 "1) 중국의 경기둔화 및 가격경쟁 심화로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중국법인의 실적 악화 가능성, 2) 시장 트랜드에 맞게 SUV 라인업을 보강하고 있으나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엔저에 의한 가격경쟁 심화로 가격 인하 또는 인센티브 부담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 전망으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조9,831억원(+1.0% YoY), 1조7,494억원(-16.2% YoY), 영업이익률은 7.6%(-1.6%p YoY) 수준으로 전망된다. 금융과 기타부문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나 글로벌 생산판매가 2.8%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매출은 강보합 수준으로 예상되며, 판매감소와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도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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