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22    추천:453 2015-07-21 09:21:18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이슈N] "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



입력 : 2015-07-20 16:49



<앵커> 오너가가 낮은 지분으로 그룹전체를 지배하는 국내 기업 지배구조 특성상 삼성-엘리엇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재계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현대차그룹이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기자> 취약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를 전략적으로 파고든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현대차그룹을 다음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에서 현대차, 기아차, 다시 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하고 있는데, 순환출자 핵심 현대모비스에 대한 오너가 지분은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보유한 6.96% 뿐입니다.





이 외 기아차가 17%, 국민연금이 7%를 보유중이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지분은 전무한 데 반해 외국인 지분이 51.24%로 절반을 넘어섭니다.



후계자인 정의선 부회장은 그룹 핵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23% 넘게 가지고있어, 증권가를 중심으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 합병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계 지분율이 높고, 오너가 지분이 취약한 현대모비스가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노릴 만한 요건을 갖췄다는 게 재계와 증권가의 분석입니다.



이미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가 현대모비스 지분 0.129%, 싱가포르 헤지펀드 APS가 0.7%를 보유중인 걸로 알려졌으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자금이 들어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현대차 또는 기아차가 헤지펀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과 현대모비스, 자사주 등이 지분 31.91%, 기아차는 정의선 부회장과 현대차 등이 36.63%를 보유중이고 외국인 지분이 각각 44.65%, 38.92%에 달합니다.





또 정 부회장이 지분 11.72%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관계도 지켜볼 사항입니다.



현재 장외 거래중인 현대엔지니어링을 상장한 후 현대건설과 합병시킨다는 시나리오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면 외국계 주주들이 이를 틈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국경제TV 유주안입니다.



추천하기

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6 중요~中 65세 정년, 매년 임금인상6.5%씩 해줘야 한다 비극의 종말 2015-12-04 0 2258 542
11335 일반직들 이제는 소송 잘 한다 소송 동네 2015-12-04 0 2392 548
11334 퍼온 글---현대차 폭망으로 시총 26조원 증발(27만원->15만원)됨 깡통주식 퍼온 글 2015-12-04 0 2373 528
11333 정몽구도 팔순 가까운 나이에 아직 ... 일만직 2015-12-04 0 2638 542
11332 "주주 친화"라는 립서비스만 하는 현대차와 실제로 실행하는 삼성전자와 비교해 봐라 주주 2015-12-04 0 2345 540
11331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정년 65세 2015-12-03 1 2276 526
11330 뉴시스--中 2018년 정년연장 본격추진…男 60·女 50→65세로 보도 2015-12-03 0 2746 553
11329 연합뉴스---"중국 정년연장 추진은 노령화·연금고갈 대비 때문" 보도 2015-12-03 0 2245 551
11328 퍼온 글--깨알 지식--남자 60세, 여자 50세 중국 정년 왜 다를까? 퍼온 글 2015-12-03 0 2459 512
11327 일반직도 점진적으로 정년 65세 추진해야~~ 흙수저 2015-12-03 0 2374 544
11326 중요~中 65세 정년, 매년 임금인상6.5%씩 해줘야 한다 비극의 종말 2015-12-03 0 2265 529
11325 머니투데이---'100년만의 폭우' 현대차, 인도 1·2공장 가동 중단 보도 2015-12-03 0 2282 526
11324 초이스경제---현대·기아차 중국서 좋아졌지만 '넛크래커'는 조심해야 언론 2015-12-03 0 2297 514
11323 회사가 앞으로 돈 쓸 일 많다 아뿔싸 2015-12-03 0 2508 537
11322 홈피, (언론보도) 란에... 게시판 2015-12-03 0 2366 522
11321 중도일보---'버스 통상임금 소송' 법원 판결 오락가락 법원 2015-12-02 0 2241 526
11320 스포츠경향---10년 넘은 ‘김치냉장고’ 폭발, 집 송두리째 불타…법원 “제조사, 배상하라 법원 2015-12-02 0 2204 515
11319 재경본부는 왜 연말에 고액 배당한다고 지금 나불거리지 않나? 주주 2015-12-02 0 2303 520
11318 경향신문---정몽구 현대차 회장 해외 법인장 소집령 ‘판매 촉진’ 일성 뭘까 보도 2015-12-02 0 2231 520
11317 작년 보다 판매를 못하니까... 아사리 판 2015-12-02 0 2295 519

[first]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