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80    추천:409 2015-07-21 10:18:15
YTN---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2015-07-20 21:00



[앵커]

정부와 여당이 이른바 노동시장 개혁을 하반기 최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임금피크제 등 주요 노동 현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는 물론 야당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 당장 내년 총선을 앞두고 노동계 표를 의식한 개별 의원들의 회의적인 반응도 적지 않아서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작심한 듯 노동 개혁 문제를 쏟아냈습니다.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당장 노동 시장의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표를 잃더라도 당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 앞두고 있지만 국민과 미래세대 위해서라면 표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 해나가겠습니다."



노동시장 개혁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반기 핵심 국정과제로 꼽은 4대 개혁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16일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청와대 회동에서도 노동 개혁을 위한 특별 주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하반기 노동 개혁의 중요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박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적극적으로 당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김 대표가 다시 한번 정부와 여당의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우선 노사정 대화를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과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 위한 입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노동계는 물론 야당 역시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인 노동 개혁은 개악일 뿐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노사 간의 갈등과 법적 분쟁을 가중시켜서 노동 현장의 혼란은 물론이고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여기다 여당 내부에서조차 내년 총선을 앞두고 표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노동 개혁 문제를 제대로 추진할 수 있겠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어서 노동 시장 개혁을 위한 입법까지는 진통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선중[kimsj@ytn.co.kr]입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3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96 오너리스크, 현차만 주가가 빠져... 임직원 2015-01-15 0 2997 267
5995 구구<<~~,  몽몽<<~~의 소리는 ?? 개작두 2015-01-15 0 3441 265
5994 현대의 원시인들... XX 2015-01-15 0 2991 285
5993 통상임금 선고 D-1..현대차, 줄소송에 '진땀' 명판결 2015-01-15 0 3059 257
5992 현대차는,,,, 결단하라!! 일반 2015-01-15 0 3183 295
5991 상위 1% 엘리트 부장판사의 충언을 무시한 결과는... 선지자 2015-01-14 0 3707 258
5990 회사의 쪼다들은 이렇게 일한다 쪼다를 혼내는 사람 2015-01-15 0 2985 232
5989 90% 감자하면~~ 상한가 2015-01-14 0 3493 254
5988 이게 상장된 주식회사입니끼? 비극의 종말 2015-01-14 0 3856 232
5987 정씨일가와 다른 근심걱정 없는 행복한 생활 중 피해무 2015-01-14 0 3295 249
5986 현대차그룹,  거지 그룹으로 변질됐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3409 265
5985 경향신문---정몽구 부자 지분매각 불발 '후폭풍'..현대글로비스 시총 2조5000억 날렸다 보도 2015-01-14 0 3228 258
5984 아~아~ 머리 아파 !!! 일심일심일심 2015-01-14 0 3314 260
5983 자기 눈 자기가 찔렀다 선지자 2015-01-14 0 3241 244
5982 주가 조작 관련 내부 고발 이어질 듯 내부 고발 2015-01-14 0 3499 273
5981 조심! 조심! 또 조심! 선지자 2015-01-14 0 3204 240
5980 발목 잡혔나? 노무걸레들 2015-01-14 0 3114 230
5979 미국 재벌 후손들의 예를 들면... 계몽주의 2015-01-14 0 3382 253
5978 재벌 혈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057 240
5977 반신불구 근조 2015-01-14 0 3375 238

[first]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