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435    추천:419 2015-07-22 17:51:20
중앙뉴스---최대 위기 직면한 현대중공업…파업만이 능사 아냐

최대 위기 직면한 현대중공업…파업만이 능사 아냐

 

윤장섭 기자  

 

최대 위기 직면한 현대중공업…파업만이 능사 아냐





지난해 3조2,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이 이번엔 노조들때문에 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도 월 25만원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 절차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또다시 상당폭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서 비난이 일고 있다.지난해 현대중공업은 3조2,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고도 노조들의 임금인상 파업에 항복해 기본급 4만7,000원을 인상했다.



더구나 최근 해양플랜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 STX 등이 노조에 임금동결을 제시한 것과 크게 비교되는 상황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1일부터 3일간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올해 노조는 기본급 12만7,560원에 직무환경수당 100% 인상, 고정성과금 250% 보장, 기본급 3%를 노후연금으로 적립하는 노후연금제도 시행,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등을 요구하고 있다.







기본급 인상 외에도 기본급과 같은 성격의 항목을 합하면 월 25만원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일시격려금과 성과금, 연월차 정산분, 연장근로수당을 제외하고도 연봉 7,500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1·4분기까지 누적된 적자로 노조의 요구안이 벅차다고 판단한 회사는 노조에 요구안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노조는 거절했다. 노조는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중노위는 노사 양측의 견해차가 크다고 판단해 9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부터 임원 30%를 감축, 조직개편에 이어 희망퇴직까지 단행했다”며 “이런 가운데 노조는 과도한 임금 요구안에 대한 회사의 간곡한 재검토 요청에도 불구하고 찬반투표를 벌이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과 관련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창사 이래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의 올해 임금 요구안은 너무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더욱이 “회사의 경영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향후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도



임금인상을 요구 한다는 것은 자신들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며 회사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고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현대중공업이“기대를 모았던 2분기 흑자전환은 오히려 전 사업부에 걸쳐 실적 저하와 함께 신규 수주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당장 내년 일감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현대중공업 사태를 바라보는 인근 상인들은 노조가 “지금은 투쟁할 때가 아니라며



서로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안타까워 했다.



/중앙뉴스/윤장섭 기자 news@ejanews.co.kr



추천하기

1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16 회사에서 진짜로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은 선지자 2015-07-24 0 2682 429
9415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액 43조7천억여 원 보도 2015-07-24 0 2394 429
941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7%대로 급락 보도 2015-07-24 0 2293 427
9413 the 300---'통상임금' 총대 멘 현대차, 정치권이 답 줄까 보도 2015-07-24 0 2723 444
9412 호구는 왕이다 작가 2015-07-24 0 2525 470
9411 지회 게시판에는 선지자들이 많다 선사모 2015-07-24 0 2741 429
9410 정재암에 오르다 선지자 2015-07-24 0 2540 421
9409 조선비즈---현대모비스, 2Q 영업익 6944억…중국 판매감소로 수익성 악화 기사 2015-07-24 0 2465 406
9408 니들 정의를 알아? , 니들 왜 태어났니? 딸딸이 2015-07-24 0 2515 413
9407 얼마나 부럽고 배가 아플까??, 너 나 공부 잘하세요 ~~ 너를 알라 2015-07-24 0 2461 415
9406 전국에 동네 방네 똥 오줌 사놓고 다니네~ 현대건설 주주들 뿔났다~ 범죄의 발견 2015-07-24 0 2811 416
9405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과 하반기 합병위해 현대건설 주가하락이 유리[3] 퍼온 글 2015-07-24 0 2709 416
9404 세계일보---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조3972억..7.6%↓ 기사 2015-07-24 0 2678 424
9403 감옥행 경영대란 2015-07-24 0 2533 413
9402 현대차를 이재용 부회장님에게 넘겨라... 꼼수는 망한다 2015-07-24 0 2481 431
9401 장외에서 한 달 동안 주가 2배를 올리려다가 제대로 걸렸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494 410
9400 검찰,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에 소수 의견 2015-07-24 0 2364 422
9399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기사 2015-07-24 0 2318 438
9398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기사 2015-07-24 0 2303 425
9397 아시아경제---현대로템, 2Q 영업손실 1억여원..전년比 '적자 전환' 기사 2015-07-24 0 2717 447

[first]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