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78    추천:428 2015-07-24 13:03:14
아시아경제---현대차그룹株 급제동

현대차그룹株 급제동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5.07.24 11:19



현대엔지니어링 수천억원대 분식회계 의혹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천억원대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차 계열사들은 최근 환율 상승과 중간배당 호재로 그간의 주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현대차그룹주는 지난달 엔화 약세에 중국 등 글로벌 판매 부진까지 겹쳐 주가가 급락했다. 5월 말부터 지난주 말까지 기아차 15.4%, 현대글로비스 30%, 현대모비스는 17% 하락했다.

 

그러다 이번주 들어 원달러 환율이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현대차그룹주의 주가가 3~4%대 깜짝 반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 논란으로 겨우 상승세로 돌아선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 논란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24일, 현대차 계열사 주가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7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장대비 2600원(6.87%) 내린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293만3000주(38.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대글로비스(-2.41%)와 현대모비스(-0.25%), 기아차(-2.6%)의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각각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11.67%, 9.35%, 9.35%씩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4.68%,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11.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주가상승률 0.36%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영업이익 4000억원을 달성했으나 실제로는 1000억~1500억원에 그쳤다며 분식회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7000억원 규모의 오만 가스처리시설 사업장의 원가율도 91%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104.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서 약 1000억원의 손실을 숨겼고, 다른 13개사업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모두 3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분식회계는 없었고 회사와 마찰을 빚은 개인이 거짓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1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76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최소 4조7000억 원 들어 보도 2015-08-17 0 2475 441
9975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기사 2015-08-17 0 2387 450
9974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퍼온 글 2015-08-17 0 2920 449
9973 연합뉴스---"총장 직선제 포기 안 돼"…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종합) 기사 2015-08-17 0 2551 459
9972 퍼온 글---도요타 년봉 8000만원,BMW 년봉 7000만원,현대차 1억원 퍼온 글 2015-08-17 0 3183 441
9971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승용차 내수 점유율(상용제외) 34%로 추락!! 퍼온 글 2015-08-17 0 2423 439
9970 날로 먹다!! 임금피크제 2015-08-17 0 3075 442
9969 한겨레---박정희와 미쓰비시와 나 기사 2015-08-16 0 2615 438
9968 퍼온 글---삼성전자,도요타 임금동결 퍼온 글 2015-08-16 0 2697 428
9967 이런 인생도 있다 작가 2015-08-16 0 2843 454
9966 쓰발 ~~~ 살아서 뭐 하노?  , 회사 생활 이제 종친다~ 똥 강아지 2015-08-16 0 4897 471
9965 퍼온 글---인사권을 남용한 징계절차에 의한 해고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퍼온 글 2015-08-16 0 2844 460
9964 퍼온 글---부당해고 사례---대기발령(근로자 승소, 인사권 남용,징계) 퍼온 글 2015-08-15 0 3392 439
9963 사용자의 직무변경 처분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 대법원 2015-08-15 0 2664 418
9962 4회 연속 최하위 등급 징계 면직은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다 법원 2015-08-15 0 3080 430
9961 노무법인 가을---부당대기발령) 업무상 필요성 적은 인사권남용의 대기발령은 부당하다 퍼온 글 2015-08-15 0 2841 445
9960 익산인터넷뉴스---성명서] 대법원 판결도 아랑곳 하지 않는 kt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업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15 0 2522 423
9959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법원 2015-08-15 0 2443 428
9958 퍼온 글---대법원 계약체결 ‘관리소장’이 했어도 권리 귀속주체는 ‘입대의’| 판례스크랩 퍼온 글 2015-08-15 0 2394 436
9957 쿠키뉴스---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제기 법원 2015-08-15 0 2475 421

[first]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