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69    추천:433 2015-07-24 13:03:14
아시아경제---현대차그룹株 급제동

현대차그룹株 급제동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5.07.24 11:19



현대엔지니어링 수천억원대 분식회계 의혹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천억원대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차 계열사들은 최근 환율 상승과 중간배당 호재로 그간의 주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현대차그룹주는 지난달 엔화 약세에 중국 등 글로벌 판매 부진까지 겹쳐 주가가 급락했다. 5월 말부터 지난주 말까지 기아차 15.4%, 현대글로비스 30%, 현대모비스는 17% 하락했다.

 

그러다 이번주 들어 원달러 환율이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현대차그룹주의 주가가 3~4%대 깜짝 반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 논란으로 겨우 상승세로 돌아선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 논란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24일, 현대차 계열사 주가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7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장대비 2600원(6.87%) 내린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293만3000주(38.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대글로비스(-2.41%)와 현대모비스(-0.25%), 기아차(-2.6%)의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각각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11.67%, 9.35%, 9.35%씩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4.68%,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11.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주가상승률 0.36%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영업이익 4000억원을 달성했으나 실제로는 1000억~1500억원에 그쳤다며 분식회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7000억원 규모의 오만 가스처리시설 사업장의 원가율도 91%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104.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서 약 1000억원의 손실을 숨겼고, 다른 13개사업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모두 3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분식회계는 없었고 회사와 마찰을 빚은 개인이 거짓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3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56 또 다시 추가 하락 요인 발생 점봅니다 2014-11-04 0 3395 244
5155 간큰’ 법무사 여직원, 법원 결정문 위조해 수천만원 챙겨---데일리안 보도 2014-11-02 0 3388 243
5154 법원 결정문 위조해 4천만원 챙긴 법무사 여직원 '실형'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02 0 3352 227
5153 퍼온 글---승소 판결을 받다. [14] 퍼온 글 2014-11-02 0 3510 241
5152 법원 "에버랜드, 노조 간부 해고는 노조 탄압" 퍼온 글 2014-11-02 0 3238 263
5151 퍼온 글---금속노조 삼성지회 부지회장 부당해고 소송 승소 퍼온 글 2014-11-02 0 3030 242
5150 퍼온 글---어떡해야할지 도와주세요 퍼온 글 2014-11-02 0 3508 236
5149 삼성노조 조장희 부지회장의 승소를 환영한다 퍼온 글 2014-11-02 0 3149 220
5148 삼성, 부당해고된 조장희를 즉각 복직시켜라---오마이뉴스 퍼온 글 2014-11-02 0 3094 228
5147 퍼온 글---질기면 이긴다! 류승완 해고무효 승소, 서정민 열사 퇴직금 승소 퍼온 글 2014-11-02 0 3779 273
5146 학사정책 비판하다 해고된 시간강사 복직 소송서 승소---연합뉴스 기사 2014-11-02 0 3078 232
5145 삼성 비판 해고… 복직 소송 이긴 류승완 성균관대 강사---경향신문 기사 2014-11-02 0 3230 247
5144 대학·삼성 비판 이유로 임용계약 해지... 성균관대 류승완씨 복직 판결받아---교육산업신문 기사 2014-11-02 0 3034 212
5143 삼성 이건희 언급 학사정책 비판 강사 복직 승소---시사포커스 기사 2014-11-02 0 3113 228
5142 '업무 대기시간 스포츠도박' 해고 정당  ---법률신문 보도 2014-11-02 16 3192 244
5141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미디어충청, 울산저널 보도 2014-11-02 0 3283 277
5140 법원, 대기업 직원 해고 '무효' 판결---헤럴드경제 언론 2014-11-01 0 3125 234
5139 징계 해고된 삼성SDI 직원 '해고무효' 승소---연합뉴스 보도 2014-11-01 0 3114 243
5138 삼성SDI 직원, ‘해고 무효’ 소송서 승소---KBS 보도 2014-11-01 1 4009 251
5137 [현장에서]'위기'의 현대·기아차 해법은---이데일리 언론 2014-11-01 3 3285 234

[first]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