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96    추천:428 2015-07-24 14:11:30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서울경제 | 15.07.24 10:52



현대차(005380)에 대해 KDB대우증권은 "2Q15 연결과 자동차, 금융 부문 모두에서 최근 우려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익성을 고수했다. 자동차 부문은 당사 추정보다 1%P 높은 8.0%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했다. 판관비 부담이 종전 대비 크게 경감되고 당초 예상을 뚜렷하게 하회했다.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 손익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할 만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박영호, 윤태식 애널리스트는 "보수적인 전망의 주된 이유는 중국판매 부진 본격화를 비롯한 글로벌 소매판매 부진과 인센티브 부담 상승이다. 중국 이외에도 미국과 내수 등 핵심 시장에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에 투싼 등 신차 생산능력을 확대했고, 추가적인 신차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제품믹스와 수익성 개선효과를 극대화하기는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환율여건이 개선되고, 신차 및 공급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감안해 기관과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실적개선 전환 시점은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추세적인 주가 상승세는 어려울 것"라고 전망했다.



KDB대우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깊은 우려를 경감시킨 2Q15"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176,000원으로 내놓았다.



박영호, 윤태식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KDB대우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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