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54    추천:443 2015-07-24 14:19:08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노현우 기자  |  hwroh@yna.co.kr



   

승인 2015.07.24  11:32:3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노현우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감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4일 "비상장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내용을 한국공인회계사에 알렸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사에 대한 감리는 금융감독원이 담당하지만, 비상장사인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감리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맡는다. 다만 비상장사더라도 사안의 파급효과가 큰 경우 금감원이 함께 감리를 진행할 수 있다.



통상 사안에 대한 감리가 시작되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비상장사를 감사한 회계법인에 감사 과정과 관련된 서류 조회를 요청한다. 서류가 도착하기까지는 통상 일주일 가량의 기간이 소요된다.



서류가 오면 감리 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 감리 과정에 걸리는 기간은 사안의 복잡성에 따라 다르다. 감리 중 부정, 비리 등 위법행위가 드러나게 되면 검찰로 사안이 넘어갈 수도 있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3천억원 이상의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재정분야를 총괄했던 임원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만 가스처리시설 사업장에서 원가율을 낮춰 잡는 방식으로 손실을 숨겼다고 주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식 의혹이 제기되면서 연결법인인 현대건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작년 기준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 연결법인 영업익의 40%를 담당했다.



오전 11시7분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9.38%(3천550원) 떨어진 3만4천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wroh@yna.co.kr



(끝)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78 503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626 502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050 526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368 503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444 497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87 504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624 509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76 501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72 509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417 508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334 494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349 483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87 508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338 484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514 498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393 509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760 533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380 488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392 505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397 490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