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03    추천:409 2015-07-27 13:44:44
머니투데이뉴스---현대차 주가 떨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BMW가…

현대차 주가 떨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BMW가…



3시리즈 최대 1000만원 넘는 파격적 할인에 안방시장마저 '흔들'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입력 : 2015.07.27 07:46|



현대차 (143,500원 4500 3.2%)의 주가가 중간배당 결정 소식에 13만원대를 회복했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현대차의 대표 세단인 LF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이 감산에 돌입하는 등 매출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입차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BMW가 3시리즈와 5시리즈 증 대표 차종에 대해 약 1000만원의 파격 할인을 진행하면서 안방시장까지 빼앗기는 모습이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4% 줄어들며 400만대 판매 돌파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시장은 물론 국내시장에서까지 판매량이 줄어든 현대차의 부진 탓이 컸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매량이 3.2% 감소했고 국내에서도 3.0% 줄어들었다.



이는 '국민차'로 불리는 쏘나타의 새 모델인 LF쏘나타가 출시 된지 1년 밖에 안됐다는 점과 아슬란 등 법인 타깃 신규모델 출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투싼의 신모델 출시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자연히 주가도 맥을 못추고 있다. 이달 들어 현대차의 주가는 12만원 초반까지 미끄러졌다. 지난해 8월 현대차의 주가가 25만원원에 육박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주가가 반토막 난 셈이다. 다만 사상 첫 중간배당 소식에 모처럼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13만원대를 회복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해외시장은 물론 안방인 국내시장에서까지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내시장의 판매량 감소 원인으로 내수침체가 꼽히고 있지만 수입차 업체들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은 최근 40%대가 깨지기도 했다. 반면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7.1% 급증하며 시장점유율이 역대 최고치인 15.2%까지 올라왔다.



특히 국내 수입차 시장 1위인 BMW의 질주가 무섭다. BMW는 올 상반기 월간 판매량이 연달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국내 완성차 5위 업체인 르노삼성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이 같은 BMW의 성장 뒤에는 파격적인 할인혜택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BMW가 주력 모델인 3시리즈와 5시리즈 등 일부모델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영업직원 할인 혜택까지 포함하면 총 할인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LF쏘나타에 3시리즈와 비슷한 옵션을 채워 넣으면 2000만원 후반대가 돼 가격차이가 500만~1000만원 선으로 좁혀진다"며 "3시리즈의 경우 BMW라는 이름값은 물론이고 연비가 19.7km/ℓ에 달하는데 누구나 한번쯤 고민할 만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하반기 아반떼 등 신차 출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진행된 실적발표회에서 하반기 실적반등을 위해 신차 투입시기를 앞당기고 판매촉진을 강화하는 등 '총력전'을 예고했다.



다만 BMW도 신차 출시를 통한 적극적 마케팅으로 수입차 1위 수성은 물론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상반기 영광을 하반기에도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BMW는 올 하반기 프리미엄 세단 7시리즈와 SUV인 X1은 물론 3시리즈와 6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 등 주력 모델들의 신차 출시가 계획돼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업체들이 언제까지 할인공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업이익이 떨어지고 있는 현대차로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며 "다만 하반기에는 신차 효과와 더불어 원화약세에 따라 영업환경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하기

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16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와우한경TV 2016-02-11 0 1990 567
12115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 ‘공동 임단협’ 추진 매일노동뉴스 2016-02-11 0 1999 518
12114 현대·기아차 작년 글로벌 5위...토요타·폭스바겐·GM 부진 지디넷코리아 2016-02-11 0 1966 506
12113 조선일보-F학점 받자 학과장 고발한 CEO 대학생…법원 "퇴학 처분 정당" 법원 2016-02-10 0 2036 504
12112 1월 '자동차 쇼크'.. 수출 18% 급감, 내수도 부진 경향신문 2016-02-10 0 1961 505
12111 수출 현대23% 하락,기아 27%하락, 수출단가4% 하락, 부품수출14 %하락 조선일보 2016-02-10 0 2000 523
12110 현대·기아차 순이익, 토요타의 3분의1 불과 이유는? 오토데일리 2016-02-10 0 1975 507
12109 위기의 러시아’ 1월 車 판매 급락…현대·기아차도 전년比 29.1%↓ 오토데일리 2016-02-10 1 1965 522
12108 현대 판매 37% 하락,중국업체,푸조,GM,쌍용 철수,르노-닛산,VW 생산량 축소 중... 오토데일리 2016-02-10 0 1978 486
12107 돌대가리들에게는 머리에 폭탄이 터져야 깨닫지 !! 돌삐들 2016-02-10 0 1997 499
12106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6-02-10 0 2018 505
12105 (망가지는 모습이 )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 갸우뚱 2016-02-10 0 2016 508
12104 모두 목 날려 버려라~~ 올 단두대 2016-02-10 0 2007 500
12103 대법,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연합뉴스 2016-02-10 0 1963 517
12102 퍼온 글---집단 의사 묻지 않고 개별 면담을 통해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2661 505
12101 퍼온 글---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퍼온 글 2016-02-10 0 1932 517
12100 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무효소송 돌입… 공공개혁 '삐걱' 머니위크 2016-02-10 0 1918 516
12099 사전에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건은 무효 !!, 네가 이 돈을 다 물어내라~~ 핫바지 도리도리 2016-02-10 0 1968 513
12098 이사회 의결 없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무효 뉴스토마토 2016-02-10 0 1944 515
12097 대법 “임금피크제, 노사합의해도 절차 갖춰야 유효” 아시아투데이 2016-02-10 0 2007 508

[first]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