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48    추천:422 2015-07-27 15:09:30
메트로신문---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정용기 기자(yonggi@)

 

▲ 현대차 쏘나타 디젤 광고 / 연합뉴스[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젤 연비광고가 소비자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내고 있다.



이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깨알같이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다수 소비자가 찾는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의 연비인 16.8km/ℓ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다.



이에 현대차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 연비 과장 논란 끝에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연료비를 보상한 바 있다.



또 정부의 연비 검증 강화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규격에 따라 연비를 복수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업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타이어 규격별로 연비를 측정하지 못하고 가장 큰 타이어의 연비만 측정해 표기하고 있어 현대·기아차보다 마케팅 면에서 불리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휠과 타이어가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데다 접지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회전 저항이 커져 연비는 나빠진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한 티볼리 디젤은 16인치와 18인치 2가지가 있는데 표시연비는 18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15.3㎞/ℓ' 하나뿐이다. 16인치 모델의 연비는 이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작은 글씨의 광고문구가 소비자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표시광고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등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광고하거나 아예 빠뜨린 것이다.



세계 최대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추천하기

3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56 작년 주당 1,950 원에서 금년 주당 4,000원으로 배당? 헷갈리우스 2014-11-07 0 3641 229
5255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세계 200대 부자 등극..재산이 무려---매경 기사 2014-11-07 0 3312 245
5254 멘붕이 와서 정년전 해고자 모임을  활성화 합니다 일반불이 2014-11-07 0 3788 245
5253 해고되면 돌세계 2014-11-07 0 3823 265
5252 많이 모이면 계산이 쉬워집니다 창조소송 2014-11-07 0 3478 237
5251 56년생은 ... 56 2014-11-07 0 3826 251
5250 법원 '뇌종양 사망' 삼성전자 전 직원 산재 인정---경향신문 언론 2014-11-07 0 3065 249
5249 참 이상한 회사다 헷갈리우스 2014-11-07 0 3817 235
5248 기업 IR 설명회 때문에 일반직 2014-11-07 0 3361 234
524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7 0 3262 231
5246 연월차 소송, 퇴직을 앞두고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창조소송 2014-11-07 0 3966 217
5245 인권위, 롯데야구단 'CCTV 사찰' 논란 조사 착수(종합) 언론 2014-11-07 0 3113 244
5244 인권위 여직원 "지속적 성추행 당했다"---내외경제 보도 2014-11-06 0 3183 231
5243 YTN은 내 인생 자체 다른 언론사에 가거 싶지 않다---오마이뉴스 기사 2014-11-06 0 3297 229
5242 불법사찰' YTN노조, 이명박 前대통령 상대 손배소 기각---YTN 보도 2014-11-06 0 3136 247
5241 나쁜 놈들이...기록이 있는 자만이 이긴다 일반불이 2014-11-06 0 4547 245
5240 개털 연봉제의 슬픔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4869 253
5239 중국시장 판매호조, 달러강세의 효과 ??? 점봅니다 2014-11-06 0 3868 261
5238 퍼온 글---차량 가격 퍼온 글 2014-11-06 0 4089 249
5237 정몽구 회장 "2020년까지 현대·기아차 연비 25% 높여라" ---한국경제 언론 2014-11-06 0 3350 249

[first]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