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1    추천:412 2015-07-27 15:29:07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



등록 :2015-07-26 20:18수정 :2015-07-26 21:36



현대엔지니어링. 한겨레 자료사진지난해 1688억원…보통주 1주당 2만3천원



현대차그룹 계열사·오너일가 1490억 챙겨



현대자동차그룹 비상장 건설 계열사인 현대엠코를 흡수 합병해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1688억원가량의 현금을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최대주주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약 205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 회사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는 지난해 4월 합병 이후 중간배당(1만1천원)과 연말배당(1만2천원) 등 두 번에 걸쳐 보통주 1주당 2만3천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가운데 배당이 차지하는 비율)은 53.07%에 이르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합병 전인 2013년에는 배당을 하지 않았다. 2012년에도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하는 데 그쳤다. 모회사인 현대건설도 지난해 1주당 5천원의 현금배당을 했는데, 배당금 총액이 557억3200만원으로 배당성향은 13.3%에 머물렀다. 다만 현대엔지니어링에 흡수 합병된 현대엠코는 배당성향이 2011년 51.4%, 2012년 29.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배당한 1688억원 가운데 약 1490억원은 전체 지분 가운데 약 85%를 보유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오너 일가에게 돌아갔다. 최대 주주는 지분 38.62%를 보유한 현대건설이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11.72%), 현대글로비스(11.67%), 기아자동차(9.35%), 현대모비스(9.35%),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4.68%) 등이 주요 주주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 간 합병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 인물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었다. 현대엠코는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제철 등 그룹 공사를 위해 2002년 설립한 회사로 합병 당시 정 부회장은 현대엠코 최대 주주(25.06%)였다. 현대엠코 지분 24.96%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도 31.88% 갖고 있었다.



이런 까닭에 새로 출범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정 부회장이 현대차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많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을 추진하거나 현대건설과 합병하는 등 몸집을 키워 그룹 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난 6월 한때 장외 시장 주가가 130만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추천하기

2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76 사측은,  역시 한 수  위다 징계해고 2015-05-23 0 2960 372
7975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귀하신 몸 2015-05-23 0 3005 435
7974 연합뉴스---산재 5년뒤 찾아온 극심한 통증…법원 "추가 산재" 법원 2015-05-23 0 2717 371
7973 데일리한국---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백태 ③ 현대차그룹규제 회피 노력에도 '불씨' 여전 언론 2015-05-23 0 3072 369
7972 PIP 생들 이제 연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간부 2015-05-23 0 3052 359
7971 57년생, PIP 60 년대 출생자,,, 사측은 머리 써네 PIP 2015-05-23 0 3367 378
7970 두려움과 공포심에서 벗어 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5-05-23 0 3008 366
7969 그들은 기생충 들인가? 노조원 Q 2015-05-23 0 2934 370
7968 정말 한심한 자들 일반불이 2015-05-23 0 2975 380
7967 그들은 뭐든 지 두려워 하지 않아 복수 형제들 2015-05-23 0 2927 379
7966 머니위크---'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기사 2015-05-23 0 2896 371
7965 노동뉴스---"원청인 현대차 상대 사내하청 노동자 파업은 불법 아니다" 기사 2015-05-22 0 2884 379
7964 경인일보---"국회의원들이 법을 잘못 만들었다" - 전기세 1800만원 억울하다며 법원 옥상서 자살소동 기사 2015-05-22 0 2946 359
7963 연말까지 돈 준다꼬? 돈만네 2015-05-22 0 3135 369
7962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서... 작가 2015-05-22 0 3192 362
7961 너의 간사한 혀가 독을 옮겼고... 작가 2015-05-22 0 3515 417
7960 YTN---외환은행, 이번엔 직원 이메일까지 사찰 시도 방송 2015-05-22 0 2831 365
7959 각자 자기 목숨은 자기 것이니 역사학자 2015-05-22 0 3000 384
7958 연합뉴스---美맥도날드 주총 맞춰 '시급 15달러' 쟁취 대규모 시위(종합) 신문 2015-05-22 0 2938 385
7957 국민일보---반성의 아이콘’ 독일, 2차대전 러시아 전쟁포로 생존자에 피해보상키로 기사 2015-05-22 0 2917 383

[first]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