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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대법원판결준수 |
조회수: 3019 추천:425 |
2015-07-27 17: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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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회장 집" 인근서 노숙 농성 |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자택 인근에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전국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소속 조합원들은 27일 오후 용산구 유엔빌리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아차 불법 하도급을 폐지하고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정규직 지위를 확인받는 등 지난 10년간 모두 7차례에 걸친 법정 싸움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여전히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을 정 회장이 직접 나서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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