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17    추천:429 2015-07-27 20:22:58
자동차신문---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글로벌 경쟁 심화, 비우호적 환율 영향 등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1002호] 2015년 07월 27일 (월) 17:41:08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계 실적은 판매 241만5,777대, 매출액 43조7,644억 원(자동차 34조 3,581억 원, 금융 및 기타 9조 4,063억 원), 영업이익 3조3,389억 원, 경상이익 4조6,907억 원, 당기순이익 3조 7,73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한 241만5,777대를 판매했다.



그중 국내는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한 33만5,364대를 판매했고 해외 역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한 208만413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 감소한 43조 7,64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각종 비용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말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해 판매보증충당금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0.7% 증가한 5조6,350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1% 감소한 3조3,3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7.6%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대비 1.5% 포인트 하락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5%, 13.8% 감소한 4조6,907억 원, 3조7,737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지고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확산되면서 금년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가운데 세계 각지의 정치·경제 불안요소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유럽 등 일부 시장을 제외한 주요 시장에서의 자동차 수요가 둔화되거나 감소하면서 향후 시장 예측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역별, 시장별 상품 구성을 다양화함과 동시에 전략 신차들을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여 신차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준중형 및 친환경차 신모델을 선보이는 한편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 신형 투싼을 투입하고 인도 및 중남미, 아중동 등 신흥시장에 소형 SUV 크레타를 조기 출시해 글로벌 SUV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025.8원 이었으며 최근 환율 동향을 고려했을 때 향후 긍정적인 환율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글로벌 신차 출시가 집중되어 있는 하반기에 판매 증대 및 공장 가동률 개선과 더불어 전사적인 비용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수익성 제고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067 218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3001 229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265 243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761 226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379 214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275 224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118 220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080 206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861 199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353 231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646 234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730 233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873 271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2926 207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243 213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374 218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3000 197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209 245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345 231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747 237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