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선지자 조회수: 960    추천:91 2015-07-28 19:34:12 옛날에 말했다. 5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높은 빌딩 짓는 놈 치고 제 정신인 놈 없다 롯데그룹 ,장 차남 , 아버지 경영권 싸움 아버지는 차남의 경영권을 빼앗고 차남은 아버지의 차남 해임 조치가  잘못되었다고 이사회를 열어서 아버지를 회장직에서  해임 시키고... 결국, 장남의 반란 실패 ~~ 롯데는 복잡한 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고 두 형제 지분도 비슷하고 롯데 중역들은 각자가 판단해서 따로 줄 서고 각자가 자기 형제 라인에서 롯데 경영권 인수를 위한 싸움은 오래 갈 듯 ... 옛닐에 왕회장은 3부자 동반 퇴진을 발표하고 현대그룹은 몽구, 몽헌의 1,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엣날에 말했다 현대차, 롯데, 한진그룹은 5 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추천하기 18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34 현대차도 앞으로 3세 상속을 위해 잘못된 상속 2015-07-18 0 990 117 9233 헤지펀드의 다음 공격 타켓은... 아뿔싸 2015-07-18 0 962 109 9232 이데일리---연 30조 중고차 시장 뛰어드는 대기업들 퍼온 글 2015-07-18 0 1129 112 9231 엘리엇의 판단오류 분노와눈물 2015-07-18 0 1018 122 9230 회사가 정년 전에 망할까 봐 무척 걱정됩니다 일만직 2015-07-17 0 1209 102 9229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수께 2015-07-17 0 1046 108 9228 이코노믹리뷰---현대·기아차 러시아 침체 가운데 '나홀로 성장' 점유율 20% 차지 보도 2015-07-17 0 896 107 9227 현대차, pip퇴출기술  중국에 팔아먹어 통큰애국 2015-07-17 0 1237 107 9226 서울경제---현대차, 배당만이 비빌 언덕 -동부 보도 2015-07-17 0 913 117 9225 아시아경제---삼성에 通한 주주친화정책, 현대차에도 通할까 보도 2015-07-17 0 930 115 9224 밀어내기 철퇴를 가하다! 판촉=밀어내 2015-07-17 0 1093 97 9223 아시아경제---車기술 도둑들 또 기승…현대차 감시수준 강화 보도 2015-07-17 0 901 106 9222 KBS---현대차 설계도면 중국으로 대거 유출됐다 보도 2015-07-17 0 1011 107 9221 '재벌 성관계 동영상' 30억 요구 협박女 공갈 2015-07-17 0 1524 95 9220 서울경제---[서울경제TV] 콧대꺾인 외국인.. 부진한 수익률 기록 주주 2015-07-17 0 961 87 9219 차라리,  똥을 멕여라~ 시팔 2015-07-17 0 1070 106 9218 현대차 망했나?,  이쯤해서  왕노무부터  바꾸란 말야~~ 왕꼼수 2015-07-17 0 1049 97 9217 정씨 끝 ~~ 임직원 2015-07-17 0 1007 115 9216 나의 주식은 "반대표" 엿 먹어라~~ 2015-07-17 0 1005 101 9215 몽구--의선 승계를 위한 합병 주주 투표할 경우, 소액 주주들 외국 헤지펀드에 반대 위임장에 서명할 걸 간 차장 2015-07-17 0 1143 111 [first]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