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85    추천:437 2015-08-02 15:55:34
아주경제---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이소현 기자

(atoz@ajunews.com)



| 등록 : 2015-08-02 15:25

| 수정 : 2015-08-02 15:25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국내 완성차업계 5곳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한국GM 3곳은 ‘속전속결’로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 했다. 3사는 임단협 지연과 노사분규를 딛고 잇달아 산뜻한 여름휴가를 맞게 됐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십여 차례 노사 교섭을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이며 기아자동차는 대화의 물꼬도 트지 못한 상태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와 쌍용차, 한국GM은 올해 무분규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잇단 무분규 임단협 타결로 자동차업계는 3사가 노사갈등이란 부정적인 이미지는 없애고 하반기 들어서는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22일 임단협에 대한 노조 투표결과 93%의 찬성으로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먼저 합의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기본급 2.3% 인상 △생산성 격려금 지급 △통상임금 자율합의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및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도입 △대타협 격려금 700만원 등에 합의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28일 60%가 넘는 조합원들의 찬성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2010년 이후 6년 연속 무분규 교섭이다. 노사는 △기본급 5만원 인상 △생산 장려금 150만원 △신차 출시 격려금 100만원 △고용안정협약 체결 △퇴직자 지원제도 운영 등에 합의했다.



한국GM은 지난달 30일 조합원 57.6% 찬성으로 임단협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없이 마무리했다. 노사는 올해 4월 23일 첫 상견례 이후 21차례의 교섭 끝에 지난 27일 △기본급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연말 지급) 등에 잠정합의한 바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 5곳 중 3곳이 임단협을 마무리 지으면서 관심은 현대·기아차로 향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노사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매주 2차례씩 임단협 교섭을 이어왔다. 15차례 걸친 교섭에도 노사간 입장차는 여전하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주간 2교대제 근무시간 단축 △정년 최대 65세까지 연장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국내공장 신·증설 즉시 검토 △국내외 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임금과 관련해 회사 측은 동결을, 노조는 인상안을 내놓은 상황으로 간극은 크다.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임단협 출정식을 통해 “조합원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행동으로 전면전을 벌이겠다”며 파업 불사를 시사했다. 현대기아차 파업이후 손실 규모는 2012년 1조7048억원, 2013년 1조225억원 2014년 9191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아차는 현재 임금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상견례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대·기아차 노사는 여름 휴가(3~7일) 이후 교섭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오는 11일 현대차는 16차 교섭을, 기아차는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추천하기

1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16 회사에서 진짜로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은 선지자 2015-07-24 0 2699 429
9415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액 43조7천억여 원 보도 2015-07-24 0 2413 429
941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7%대로 급락 보도 2015-07-24 0 2311 427
9413 the 300---'통상임금' 총대 멘 현대차, 정치권이 답 줄까 보도 2015-07-24 0 2743 444
9412 호구는 왕이다 작가 2015-07-24 0 2543 470
9411 지회 게시판에는 선지자들이 많다 선사모 2015-07-24 0 2758 429
9410 정재암에 오르다 선지자 2015-07-24 0 2557 421
9409 조선비즈---현대모비스, 2Q 영업익 6944억…중국 판매감소로 수익성 악화 기사 2015-07-24 0 2483 407
9408 니들 정의를 알아? , 니들 왜 태어났니? 딸딸이 2015-07-24 0 2532 414
9407 얼마나 부럽고 배가 아플까??, 너 나 공부 잘하세요 ~~ 너를 알라 2015-07-24 0 2479 416
9406 전국에 동네 방네 똥 오줌 사놓고 다니네~ 현대건설 주주들 뿔났다~ 범죄의 발견 2015-07-24 0 2828 417
9405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과 하반기 합병위해 현대건설 주가하락이 유리[3] 퍼온 글 2015-07-24 0 2725 416
9404 세계일보---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조3972억..7.6%↓ 기사 2015-07-24 0 2694 424
9403 감옥행 경영대란 2015-07-24 0 2549 414
9402 현대차를 이재용 부회장님에게 넘겨라... 꼼수는 망한다 2015-07-24 0 2499 432
9401 장외에서 한 달 동안 주가 2배를 올리려다가 제대로 걸렸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511 411
9400 검찰,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에 소수 의견 2015-07-24 0 2381 423
9399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기사 2015-07-24 0 2336 438
9398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기사 2015-07-24 0 2322 425
9397 아시아경제---현대로템, 2Q 영업손실 1억여원..전년比 '적자 전환' 기사 2015-07-24 0 2735 447

[first]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