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성희롱 조회수: 2733    추천:449 2015-08-03 18:34:41
헤럴드경제---이명박 포함 성희롱 집결 기사,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2013.05.24. 정치권의 ‘성희롱’ 또는 ‘성추문’ ‘성희롱 발언’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권력을 좇는 것이 정치이고, 대부분 성희롱 사건이 힘을 가진 권력자와 힘이 없는 약자의 구도하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정치인들이 내뱉는 성희롱성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사례부터 차례로 보면, 2002년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는 자신의 도청 집무실에서 여성직능단체장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나 우 지사는 역으로 이를 빌미 삼아 해당 여성단체장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2006년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며 우 지사의 패소를 확정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장인 이경재 전 의원도 과거 성희롱 발언 전력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2003년 12월 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점거하고 있자 “남의 집 여자가 우리집 안방에 들어와 있으면 날 좀 주물러 달라고 와서 앉아 있는 것”이라고 말해 야당 여성의원들의 반발을 불렀다.



최연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2006년)은 한 언론사 여기자의 가슴을 만져 항의를 받자 “식당 여주인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세간에선 ‘여주인이면 만져도 되느냐’는 비난이 빗발쳤고, 소송에선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의원직은 유지했다. 그는 자진탈당으로 체면을 유지했고, 2008년엔 무소속으로 강원도 동해ㆍ삼척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됐다.



대선이 있었던 2007년 8월엔 정우택 충북지사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었을 텐데”라는 농담에 이명박 당시 후보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것 아니었냐”고 답변해 논란이 빚어졌다. 같은 달 이 후보는 또 “마사지걸들에 갈 때는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라고 말해 논란에 부채질을 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2010년 12월 여기자 3명과의 오찬자리에서 “요즘은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비난을 자초했다. 그는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자연상수’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성희롱 논란은 야당이라고 해서 비켜가진 않는다. 2010년 초 이강수(민주당) 고창군수는 22세 계약직 여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너도 누드 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한 것이 문제가 됐다. 민주당은 이 군수에 대해 당적 제명 결정을 내렸다.



2010년 7월 강용석 전 의원은 대학생들에게 “아나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당적 제명 처분됐다.



홍석희 기자/hong@heraldcorp.com



추천하기

3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856 아시아경제---은퇴한 다음 날, 당신이 가장 궁금한 30가지 기사 2015-03-12 0 2966 288
6855 정년 전 해고가 되어도 가만히 있는 일반직은 쪼다다 대찬 인생 2015-03-12 0 3271 285
6854 직구하듯이 임직원 2015-03-12 0 3109 288
6853 운, 둔, 끈기 계몽주의 2015-03-12 0 3362 288
6852 마지막 순간까지 정진을 다하라 계몽주의 2015-03-12 0 3171 282
6851 양복과 일에 대한 인식의 차이 비극의 종말 2015-03-12 0 3228 286
6850 조선비즈---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기사 2015-03-12 0 3044 309
6849 중앙일보---인권위 "롯데 CCTV 감시 인권침해" 기사 2015-03-12 0 3003 298
6848 이슈타임---스페인 법원 "매춘부도 실업 수당 청구할 수 있다" 기사 2015-03-12 0 3104 285
6847 노컷뉴스---'땅콩회항' 조현아, 미국서 소송 당해(종합) 언론 2015-03-11 0 3044 317
6846 100 억원 이상 보상 가능하다고 언론에서 밝혀... 칼날 2015-03-11 0 3375 292
6845 대못 저승사자 2015-03-11 0 3477 296
6844 연합뉴스---현대차, 미국 제2공장 연내 착공…2017년부터 SUV 양산 보도 2015-03-11 0 2992 281
6843 어리석은 이런 황당한 일이... 헷갈리우스 2015-03-11 0 3425 287
6842 지점장놈이 사시나무 떨듯 한마디도 못하고 호로 2015-03-11 0 3733 281
6841 연합뉴스---'재벌 3세'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은 국선? 헷갈리우스 2015-03-11 0 3011 283
6840 정말 운이 좋은 회사 !! 임직원 2015-03-11 0 3356 281
6839 서울경제---현대차, 올해 매출액은 91조 6,509억원(+2.7% YoY) 예상 보도 2015-03-11 0 3002 300
6838 이렇게 해주면 나 그만둔다 돼지 도살자 2015-03-11 0 3395 292
6837 왜 책임을 안 지나? 칼날 2015-03-11 0 3203 302

[first]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