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24    추천:432 2015-08-05 14:06:09
머니투데이---주가비상 현대차, 애널리스트와 '유럽 점검'

주가비상 현대차, 애널리스트와 '유럽 점검'



현대차 IR팀 9월 중순 애널리스트와 유럽 탐방...고성능 라인업 소개에 중점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입력 : 2015.08.05 03:24    



현대자동차 IR(투자담당)팀이 국내 애널리스트와 함께 유럽 공장과 독일 뉘르부르크링 테스트센터를 직접 둘러본다. 특히 현대차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출전 차량 등을 선보이며 고성능 차량 개발 설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145,500원 1500 1.0%) IR팀은 다음달 중순 4박5일 일정으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함께 유럽 시장 견학을 떠난다. 애널리스트는 체코 현대차공장, 독일 뉘르부르크링 테스트센터, 유럽 현지법인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향후 성장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는 취지다.



현대차는 현재 주식 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해 8월 23만원대였던 현대차 주가는 9월 한전부지를 10조5500억원 매입한 후 외국인들의 매도로 17만대로 떨어졌다. 올 들어서도 내수판매 부진과 부정적인 환율 환경이 겹치며 지난달 장중 12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향후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수익률이 높은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의 거센 도전으로 판매량이 줄고 있다. 상반기 현대차가 내수시장서 판매량(33만5000대)이 3% 감소하는 사이 수입차 업체들은 27.1% 성장(12만대 판매)했다. 더욱이 3분기에는 통상임금 이슈 부각에 따른 노사 갈등 문제도 대두될 전망이다.



주가 방어를 위해 현대차는 배당성향 확대, 1000원 중간배당 등 주주친화 정책을 발표했지만 큰 효과는 없는 상태다. 이날 종가기준 현대차는 14만4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9%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현대차 IR팀은 직접 유렵 현지의 상황을 애널리스트에게 보여주고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유럽에서 지난해 동기보다 9% 늘어난 23만1000대를 판매했다. 인도지역을 제외한 가장 큰 판매 증가 폭이다.



특히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테스트센터를 견학일정에 넣어 현대차의 성능을 부각하고 향후 개발할 고성능 라인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테스트센터 인근에는 혹독한 주행조건으로 정평이 나있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위치해있다. 현대차는 2013년 테스트센터를 설치한 후 내구성 실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BMW의 고성능차 개발총괄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을 부사장으로 영입한 뒤 차량의 주행성능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비어만 부사장의 휘하 연구인력만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유럽 시장에 대한 상품전략과 마케팅 자문 역할도 수행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차가 기본적인 주행성능 개선 외에도 2018년을 목표로 고성능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고성능 차량을 향후 성장 동력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이 kimnami@mt.co.kr  |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추천하기

2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76 사측은,  역시 한 수  위다 징계해고 2015-05-23 0 2975 372
7975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귀하신 몸 2015-05-23 0 3020 435
7974 연합뉴스---산재 5년뒤 찾아온 극심한 통증…법원 "추가 산재" 법원 2015-05-23 0 2732 371
7973 데일리한국---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백태 ③ 현대차그룹규제 회피 노력에도 '불씨' 여전 언론 2015-05-23 0 3087 369
7972 PIP 생들 이제 연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간부 2015-05-23 0 3065 359
7971 57년생, PIP 60 년대 출생자,,, 사측은 머리 써네 PIP 2015-05-23 0 3381 379
7970 두려움과 공포심에서 벗어 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5-05-23 0 3022 366
7969 그들은 기생충 들인가? 노조원 Q 2015-05-23 0 2948 370
7968 정말 한심한 자들 일반불이 2015-05-23 0 2989 381
7967 그들은 뭐든 지 두려워 하지 않아 복수 형제들 2015-05-23 0 2941 379
7966 머니위크---'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기사 2015-05-23 0 2910 371
7965 노동뉴스---"원청인 현대차 상대 사내하청 노동자 파업은 불법 아니다" 기사 2015-05-22 0 2898 379
7964 경인일보---"국회의원들이 법을 잘못 만들었다" - 전기세 1800만원 억울하다며 법원 옥상서 자살소동 기사 2015-05-22 0 2960 360
7963 연말까지 돈 준다꼬? 돈만네 2015-05-22 0 3149 369
7962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서... 작가 2015-05-22 0 3206 362
7961 너의 간사한 혀가 독을 옮겼고... 작가 2015-05-22 0 3530 417
7960 YTN---외환은행, 이번엔 직원 이메일까지 사찰 시도 방송 2015-05-22 0 2845 365
7959 각자 자기 목숨은 자기 것이니 역사학자 2015-05-22 0 3014 384
7958 연합뉴스---美맥도날드 주총 맞춰 '시급 15달러' 쟁취 대규모 시위(종합) 신문 2015-05-22 0 2952 385
7957 국민일보---반성의 아이콘’ 독일, 2차대전 러시아 전쟁포로 생존자에 피해보상키로 기사 2015-05-22 0 2931 383

[first]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