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30    추천:432 2015-08-06 19:01:57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5.08.06. 12:59



[앵커]



현대건설이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을 몰래 파묻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 토지공사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동탄 2신도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이경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택지 조성을 맡은 동탄2신도시 4-2공구입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73만평에 달합니다.



놀랍게도 이 곳에는 건설폐기물이 그대로 묻혀있었습니다.



건설폐기물을 주택 인근에 묻어도 문제인데 주택이 지어질 땅 바로 밑에 파묻은 것입니다.



이곳저곳 금속탐지기를 대어봤더니 신호가 옵니다.



쇼크리트란 시멘트 덩어리와 광케이블선, 터널 오니라고 불리는 폐기물들이 나옵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 "다 뒤집으시면 뭐 폐기물이 있을 수 있겠죠. 100% 없다고 제가 어떻게…(제가 나오는 곳 또 맞춰볼까요?) 다 걸러내겠다 이거죠."



현행법은 발파 등으로 생긴 건설폐기물을 주택부지에서 떨어진 임시 보관소에 넣어두거나 전량 폐기해야 합니다.



이렇게 폐기물이 땅에 묻혀있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곳에 불법적으로 방치된 건설폐기물은 대략 5톤 트럭 100대 분량이며 처리비용은 1억원 정도입니다.



현대건설은 이 돈을 아끼기 위해 주민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은 것입니다.



공사를 맡긴 LH공사 역시 관리 감독의 소홀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공사현장을 관할하는 화성시청 관계자는 건설폐기물이 눈앞에 나오는데도 사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42 502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594 499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020 525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337 502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415 496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56 504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593 509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42 501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42 509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380 508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302 494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315 483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48 507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300 483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477 497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352 506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721 531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339 486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354 503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359 489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