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88    추천:421 2015-08-06 20:47:54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김미화 기자  |  mhkim@wolyo.co.kr



   

[온라인] 승인 2015.08.06        



[월요신문 김미화 기자]



퇴직을 앞둔 대한항공 부기장이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소통 단절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운항승무원으로 입사한 이 부기장은 퇴사를 10일 앞두고 조양호 회장에 대한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부기장은 게시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항공의 기장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 했다"며 "대한항공은 철저히 회장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이어 "회장님 밑에 임원들 및 보직을 맡고 있는 각 본부장 및 팀장들은 회장님의 눈치만을 보기 바쁘다"며 "자신의 진급이나 회사생활에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 봐서 전전긍긍하는, 그 본부장 및 여러 팀장들이 우리의 상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거론하며 "대한항공이 국민들에게서 받은 모욕과 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몫이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 한 번 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부기장은이런 글을 쓴 이유에 대해 "대한항공은 회장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부기장의 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복지들이 사라져가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많은 운항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을 떠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



추천하기

3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856 아시아경제---은퇴한 다음 날, 당신이 가장 궁금한 30가지 기사 2015-03-12 0 2975 288
6855 정년 전 해고가 되어도 가만히 있는 일반직은 쪼다다 대찬 인생 2015-03-12 0 3281 285
6854 직구하듯이 임직원 2015-03-12 0 3118 288
6853 운, 둔, 끈기 계몽주의 2015-03-12 0 3372 288
6852 마지막 순간까지 정진을 다하라 계몽주의 2015-03-12 0 3180 282
6851 양복과 일에 대한 인식의 차이 비극의 종말 2015-03-12 0 3237 287
6850 조선비즈---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기사 2015-03-12 0 3054 309
6849 중앙일보---인권위 "롯데 CCTV 감시 인권침해" 기사 2015-03-12 0 3012 298
6848 이슈타임---스페인 법원 "매춘부도 실업 수당 청구할 수 있다" 기사 2015-03-12 0 3113 285
6847 노컷뉴스---'땅콩회항' 조현아, 미국서 소송 당해(종합) 언론 2015-03-11 0 3054 317
6846 100 억원 이상 보상 가능하다고 언론에서 밝혀... 칼날 2015-03-11 0 3384 292
6845 대못 저승사자 2015-03-11 0 3486 296
6844 연합뉴스---현대차, 미국 제2공장 연내 착공…2017년부터 SUV 양산 보도 2015-03-11 0 3001 281
6843 어리석은 이런 황당한 일이... 헷갈리우스 2015-03-11 0 3435 287
6842 지점장놈이 사시나무 떨듯 한마디도 못하고 호로 2015-03-11 0 3742 282
6841 연합뉴스---'재벌 3세'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은 국선? 헷갈리우스 2015-03-11 0 3020 283
6840 정말 운이 좋은 회사 !! 임직원 2015-03-11 0 3365 281
6839 서울경제---현대차, 올해 매출액은 91조 6,509억원(+2.7% YoY) 예상 보도 2015-03-11 0 3010 300
6838 이렇게 해주면 나 그만둔다 돼지 도살자 2015-03-11 0 3403 292
6837 왜 책임을 안 지나? 칼날 2015-03-11 0 3212 302

[first]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end]
이름 제목 내용